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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솜사탕 골키퍼 - 솜사탕이 된 린다 ㅣ 린다의 신기한 여행 (도토리별) 3
도토리별 지음 / 도토리별 / 2026년 2월
평점 :
<딱딱한 사탕들 사이에서 골문을 지키는 폭신폭신 솜사탕 골키퍼의 기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린다는 오늘도 골동품 가게에 놀러왔어요.
가게로 오는 길에 솜사탕이 바람에 날아가 버려서 무척 속상하답니다.
솜사탕은 사탕나라로 갔을 것이라 생각한 린다는 솜사탕으로 변신하여 사탕나라로 가게 됩니다.
사탕나라에서 폭신폭신한 솜사탕을 찾아다니는데, 만나는 사탕들 마다 솜사탕이 어디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탕이 폭신폭신하다는 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솜사탕을 만난 린다는 솜사탕이 풀 죽어 있는 걸 봅니다.
사탕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서 날아왔는데 사탕친구들이 솜사탕은 사탕이 아니라고 한다네요.

<다름이 특별함이 되는 순간>
그러다 사탕 친구들의 축구 경기에 함께하게 된 솜사탕!
솜사탕은 자신의 폭신함을 이용해 축구 경기에서 큰 역할을 하는데요.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솜사탕의 중요한 역할과 같은 편인 다른 사탕 친구들이 열심히 한 덕에
솜사탕이 있는 팀이 이기게 됩니다.
사탕 친구들은 함께 기뻐하며 폭신폭신해도 함께 축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친구들이 진정한 화합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폭신폭신 솜사탕 골키퍼'를 통해
우리는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달라도 충분히 나의 가치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남들과 똑같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 다름이 누군가를 지켜주는 유일한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