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광고툰으로 영업당한 책인데, 김초엽 작가라서 믿고 읽기 시작! 세상에 sf 소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따뜻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샀다. 에세이는 보통 손이 잘 안 가는데 작가만 보고 고른 책.
힐링이 필요할땐 프레드릭 배크만.사실 이 시리즈는 매번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읽어야해서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남아있는 것은 고통보다는 충만감과 인류애다.아직 읽는 중이라 이번 편도 마찬가지일지는 모르겠지만 믿음90, 걱정10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