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추천받았다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전자도서관에 달려갔다 근데 별점이 2.9였다 평가도 최악이었다..

예전에 다른 사람의 후기에 휘둘리다가 내 취향인 작품들을 놓칠 수 있다는 글을 읽고 마음에 새겨두었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추천받은 책이 너무 별로인 적도 있었다.

일단 읽어보는데,
제발 재밌어라.. 재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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