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피드에서 추천글을 보고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은 더 마음에 든다! 당연히 수필일줄 알았는데 과학책이었다 심지어 내가 사랑하는 다정함을 주제로 하는 과학책이라니! 재밌어서 술술 읽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