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2 - MBC '공부가 머니' 수학 솔루션 도서,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2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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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 82권 드디어 출간됐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학습만화라 출간되면 바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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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천재가 되다! 3 초등 국어 학습 만화 7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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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읽고 1권을 사달라고 해서 사는김에 3권까지 구매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이 너무 재밌다면서 2권을 여러번 읽었어요.^^
이 책도 오자마자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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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천재가 되다! 1 초등 국어 학습 만화 2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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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읽고 있었는데 여러번 읽더니 1권 사달라고 조르네요.
그만큼 재미있다는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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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쟁
고정욱 지음, 한호진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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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대비하는 훌륭한 도구인 스마트폰을 어떻게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을까?


다섯 식구인 회장님맘집에는 벌써 스마트폰이 4대입니다. 유치원을 다니는 막내 태양이를 제외하곤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초등학생인 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길거리에서 걸으며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저처럼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절제와 지혜로운 스마트폰 사용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 『스마트폰 전쟁』 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크레용 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스마트폰 전쟁』은 초등학교 4학년인 유진, 용관, 장식이가 교내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한 교장선생님께 맞서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유진이는 할머니가 쓰시던 폰을 물려받아 스마트폰에 입성하게 되는데요. 길을 걸으면서도 게임을 하다가 개의 꼬리를 밟게 되고 놀란 개에게 물려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생기면서 교장선생님의 고민은 시작되죠.




스마트폰에 관련된 사건들이 늘어나고 엄마들 사이에서는 '엄본(엄마가 본다) 앱'을 자녀 폰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게 되죠. 결국 교장선생님은 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져오지 못하게 교칙을 세우게 됩니다. 물론 부모님들의 동의를 얻고 회의 끝에 얻어진 결론입니다. 유진이와 친구들은 금단현상을 겪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교장선생님에게 맞서게 됩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4학년 유진이와 용관이, 장식이는 교장선생님과의 스마트폰에 대한 대토론이 이어집니다. 많은 아이들의 지지를 받으며 토론을 시작하지만 아이들의 표정이 그 결과를 말해주는 듯하죠?^^





유진이와 친구들의 주장


스마트폰은 즐거움을 준다.


게임을 많이 하면 공부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빠진다고 하지만 게임을 통해서 돈도 많이 벌고 게임 관련 사업도 많으며 게이머라는 꿈을 갖기도 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운동하거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즐거움도 주고 게임 산업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학교에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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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의 주장


운동하거나 기술을 배우는 것, 결제하는 것들은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게임에 빠진 학생들이 복도나 운동장 구석에서 열중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스트레스를 풀거나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며 이는 무척 심각한 상황이다. 학생들이 절제할 수 있다면 게임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절제하기 어려운 게임을 학교에 와서까지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지금 게임 산업을 위해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해야 할 때가 아니라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공부하고 독서를 해야 할 때이다.






어느 하나 교장선생님을 이길 수 있는 카드가 없던 유진이와 친구들은 한 달 내로 스마트폰 절제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대응합니다. 한 달 뒤 유진이가 찾아낸 절제 방법에 따라 교내 스마트폰 허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게 되는데요. 과연 유진이와 친구들은 스마트폰을 절제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냈을지 궁금하시죠?^^ 회장님맘도 이 부분이 무척 궁금해서 끝까지 책을 놓지 못했답니다.



그 사이 장식이는 엄마 아빠 몰래 자기 전 이불 속에서 스마트폰을 하다가 스마트폰이 한쪽 눈에 떨어져 실명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또한 용관이는 가족과 함께 간 소풍에서 심부름을 하던 중 스마트폰을 하느라 돈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일로 엄마 아빠가 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절제가 시급한 문제가 아닐 수 없겠죠?



『스마트폰 전쟁』 나의 스마트폰 사용 점검(스마트폰 의존도 테스트) _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



스마트폰은 정말 편리하고 신기한 기기입니다. 일상에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은 유용하고 결코 나쁜 것은 아니나 절제하지 못하고 내가 해야 할 다른 일들을 못할 만큼 빠지게 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한번 빠진 스마트폰은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죠. 스마트폰도 마약이나 알코올, 도박처럼 중독이 되면 똑같이 뇌를 망가지고 병들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중독으로 인해 뇌가 병이 들면 우리 삶 전체에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뇌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기 어렵게 되어 아른이 되었을 때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지금부터라도 절제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과 나누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


(스스로 하기)



1. 지정된 시간과 장소의 사용 제한 스스로 정하기


2.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지키고 스마트폰 전원은 스스로 끄기


3.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도와주는 앱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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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23
김희정 지음, 이경석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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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흥미로운 이야기가 바로 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사람들만 유독 관심을 보인다는 혈액형 이야기부터 제가 관심 많은 혈소판까지 다양하게 피에 관하여 수록되어 있는 책 '지학사 아르볼' 출판사의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 『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입니다.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라고 하는데요. 재미있는 스토리가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관심없던 아이들도 만화책 읽는 느낌으로 아주 잘 읽는 책입니다. 만화로만 되어 있는 형식이 아닌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기 때문에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살펴보실까요?




『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차례



이 책에는 등장인물이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드라큘라 백작과 두 남매 입니다. 겁이 많고 호기심 많은 초등학교 5학년 태윤이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누나 지호, 그리고 잘때는 박쥐로 변신하고 가끔 마법도 부리는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피에 관하여



드라큘라 백작의 첫 등장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굴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남매의 목소리 덕분에(?)깨어난 드라큘라백작의 장난으로 누나 지호가 다치게 되며 피를 보게 됩니다. 조금은 무서운 내용 같은데 이렇게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듯 합니다.(일곱살 막내 태양이는 귀신 나오는 책이냐면서 무서운 표정을 지었답니다^^;;)




첫 이야기부터 '체액(동물 몸속에 있는 혈관이나 조직 사이를 채우고 있는 혈액, 림프, 뇌척수액 따위)'에 대해 나오네요. 피를 뺀다고 하니 흡혈귀가 인간을 공격하는 이야기부터 생각나지만 병이 생겨 네 가지 체액 가운데 너무 많아져 균형이 깨진 체액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병이 체액의 불균형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라고 밝혀지기 전까지 4체액설은 자그마치 1,500여년 동안 이어졌다고 하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만화로 재미있게 호기심을 자극한뒤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한눈에 쏙!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까지 해두어 반복학습을 해줍니다. 처음 혈액형을 알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사실 회장님맘도 몰랐던 내용이라 신기하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1818년 영국의 의사 블룬델이 사람의 피를 환자에게 수혈했는데 모두가 병이 나은 것이 아니라 일부는 병이 낫고, 일부는 목숨을 잃은 것을 보고 세 종류의 혈액형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그 다음 해에 란트슈타이너의 제자가 AB형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네 종류의 혈액형으로 수혈하며 많은 사람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혈소판 감소증



혈소판의 큰 역할은 피를 멎게 하는 것입니다. 피가 나면 상처가 난 혈관 벽에 혈소판이 몰려들어 굳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피딱지이고 혈소판 덕분에 피가 굳게 되는 현상입니다.




피가 나도 곧 멈추게 해주는 혈소판에 이상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회장님맘도 무척 궁금했던 부분인데요. 상처 주변의 피가 굳어서 상처 난 혈관의 구멍을 얼른 막아야 하는데 혈소판이 부족해서 혈소판 감소증에 걸리면 피가 잘 멈추지 않거나 멍이 잘 든다고 합니다. 피가 잘 멈추지 않으면 위험한 것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일 것입니다. 피가 1/5이상 잃으면 생명이 위험해진다고 하는데 그렇기에 더욱 중요한 피입니다.




『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워크북


얼마 전 회장님이 피는 빨간색인데 몸에서 푸른색을 띄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피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하고 더 많은 피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뒷부분에 읽었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시한번 짚어주니 아이들도 문제 풀면서 되새기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일석이조겠죠?^^



끝으로 전체적인 구성이 너무 좋은 이 책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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