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돈 스터디 -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습관
서지원 지음, 조에스더 그림 / 한솔수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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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의 바른 경제 습관이 어른이 될때까지 이어진다?


사람의 생존에 있어서는 의식주 뿐만 아니라 돈까지가 필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의식주전? 이제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능력으로 경제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경제 능력은 우리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사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합니다. 이런 능력을 어릴 때부터 깨닫게 해준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솔수북 출판사의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습관'인 『어린이 돈 스터디』는 돈이 왜 필요한가부터 돈 관리, 투자, 부자가 되는 조건 그리고 돈과 행복의 관계까지 아주 상세히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도움을 주는 도서입니다.



『어린이 돈 스터디』 차례



 


부자수업 첫 번째


왜 돈이 필요할까요?



부자수업 두 번째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자수업 세 번째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뭘까요?



부자수업 네 번째


돈이 저절로 불어난다고요?



부자수업 다섯 번째


투자는 어떻게 할까요?



부자수업 마지막


돈과 행복의 관계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습관 『어린이 돈 스터디 _ 한솔수북』 등장인물



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아빠와 돈관리에 조금은 어설픈 엄마, 경제 관념이 좋은 누나, 텅텅 빈 지갑을 가진 삼촌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다림이가 펼치는 똑똑한 경제 습관과 용돈관리 이야기! 읽기도 전에 앞으로 펼쳐질 우리 삼 남매의 초등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대가 생깁니다.




똑똑한 경제습관과 용돈관리


초등학생 용돈관리


우리아이 용돈관리 프로젝트



돈은 노동의 가치이기도 하다고?



아직 어린 다림이는 성인이 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돈많은 백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미래에 무슨 일을 할지 어떤 꿈을 가질지를 고민하기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려고만 하는 다림이같은 아이들이 걱정이 된 아빠가 들려주는 돈에 대한 이야기!



한편, 빈둥빈둥 노는 게 최고라고 외치던 삼촌이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전시회'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돈의 기능


교환 수단으로서의 기능


가치 척도의 기능


가치 저장 기능


다림이의 첫 번째 행복한 돈 스터디는 돈의 가치에 대해 아는 것이었습니다. 땀을 흘려야 돈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야말로 노동의 가치를 설명해주는 말인데요. 돈은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 지급해야 하는 수단으로 공짜는 없다는 말입니다.^^



일 안 할 거면 먹지도 말라!



'일 안 할 거면 먹지도 말라!' 다림이네 집 가훈입니다. 노동한다는 것은 정당하게 땀을 흘려 돈을 번다는 것이고 자기의 힘으로 돈을 버는 것이며 소득에 맞춰 산다는 건 자기 분수를 안다는 뜻이라며 아빠는 다림이에게 설명해줍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정직하게 직업을 갖고 땀을 흘려 많은 소득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미래의 유망 직업 리스트



가상 공간 디자이너


윤리 기술 전문가


디지털 문화 해설가


프리랜스 바이오 해커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가


우주 여행 가이드


개인 콘텐츠 큐레이터


생태 복원 전문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자


인간 신체 디자이너


무조건 열심히 일한다고 되는 세상은 이미 지났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미래에는 지금과는 아주 다른 환경이 되기 때문인데요. 미리미리 새로운 직업에 적응 할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좋겠죠?



돈을 모으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한 푼 두 푼 벌어야지. 똑똑한 경제습관과 용돈관리, 초등학생 용돈관리 / 우리아이 용돈관리 프로젝트



지금 우리 아이들이 경제 습관을 들이기에 가장 좋은 첫걸음은 용돈기입장 작성입니다. 똑똑한 경제습관과 용돈관리 그리고 연산까지 공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용돈기입장!



삼 남매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되고나서부터 용돈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예비 초등학생인 태양이에게도 누나들한테 했던 것처럼 먼저 물어볼건데요.


초등학생이 되면 선택해야 하는 우리집 규칙!



1. 일주일에 한 번 엄마와 함께 문구점or 마트에 간다.


2. 주1회 스케줄러 체크 후 용돈 차등 지급으로 한다.


큰 딸만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1번을 선택해 잘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2학년이 되고부터 친구들과 문구점 쇼핑을 하고 싶기도 하고 혼자서 결정하고 싶었는지 2번을 하겠다고 했고 둘째 딸은 처음부터 2번을 선택했습니다. 막내 태양이도 2번을 고를 것 같고요^^ 어쨌든 이렇게 하다 보니 친구들보다 적다는 의견이 최근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순순히 인상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또래 친구들 30명에게 용돈 조사를 해서 평균을 내고 그 이후에 용돈 금액을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조사 중입니다. (방학중인 관계로 만나는 친구들이 학원 친구들뿐이라서 30명 근처에도 못가는 상황)






 


그리고 한가지 더! 2번을 선택했을 때 뒤따르는 용돈기입장!!! 왼쪽 사진은 2학년때 첫 용돈 기입장을 작성한 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현재 겨울방학 전까지 작성한 용돈 기입장입니다. 겨울방학을 시작으로 용돈 기입장을 안썼네요. 겨울방학 중에는 용돈을 지급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바로 어제! 겨울 방학 중 스케줄러를 보고 한번에 일괄 지급을 했답니다. 여기에 처음 수학문제집을 사서 풀었는데 꾸준히 했던 성실함을 칭찬해 용돈에 추가 지급까지 마쳤습니다.



아직 용돈 금액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런 와중에 이 책을 만나니 아이들의 경제 습관이 더 명확해지는 듯 합니다.



우리아이 용돈관리 프로젝트 / 초등학생 용돈관리 



내 용돈 빼고 왜 다 오르는 기분일까요?


아마 이런 기분은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겪는 일입니다. 이런 상황가운데 다림이의 용돈 3,000원은 이 책을 읽는 두 딸들에게 본인의 용돈이 적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해주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한편 내 용돈 빼고 다 오르는 이유는 바로 물가 때문입니다. 물가 상승에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벗어난 여러 가지 원인이 존재하는데 다림이와 아빠의 대화에서 이 어렵고도 이해하기 힘든 물가 상승 및 돈의 가치에 대해 쉽게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똑똑한 경제습관



'어린이 돈 스터디'는 돈에 대한 이야기가 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이해 한 후에 투자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후에 행복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나의 영위와 행복만을 위해 돈을 버는 등 나 자신을 위해 쓰는 것 이상으로 남을 위해 기부하고 지원하는 행복까지 알게 해주는 다림이와 아빠의 대화로 훈훈한 마무리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며 건강하고 바른 경제 습관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활 속 이야기로 배우는 돈과 경제, 행복한 부자 되기 프로젝트! 똑똑한 경제습관과 용돈관리, 우리아이 용돈관리의 시작!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습관 『어린이 돈 스터디 _ 한솔수북』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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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 고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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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이는데엔


책 읽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하죠.


그런데 글을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글을 직접 써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직접 써보면서 느껴보는 것은 가장 큰 경험중의 하나입니다.


 


 


글을 쓰는 가장 첫 걸음은 일기입니다.


그런데 그냥 일기를 쓰자니 유치원때 쓰던 그림일기를 쓰기도 뭐하고..


이제 초등학생인 아이들한테 어떻게하면 재미있게 글을 쓰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이런 고민을 한번에 덜어줄!!!


 


일석이조의 효과인 


사자성어 초등일기쓰기 입니다.


 




진서원 출판사의 


'뿌듯해 4자성어 초등일기쓰기'는요.


 


100개의 사자성어는 물론, 그와 관련된 이야기와 역사,유래까지 알 수도 있습니다.


(글쓰기 하단부분의 '꼬막상식')


 


 




100일간의 기록을 깨알같이 할 수 있도록


'뿌듯해' 스티커까지 수록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다 쓰고나면 (고학년인데도...)


스티커 붙여주라고 합니다.ㅋㅋㅋ


 



일기를 쓰면서 100개의 사자성어를 덤으로 얻는 아주 유익한 구조!!!



게다가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엄마만족 서비스(?)ㅋㅋㅋㅋㅋ



이게 가장 맞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기를 쓰면 아이의 감정도 알 수 있고 덩달아 사자성어도 눈에 익힐 수 있으니...


아주 유익한 선순환이죠?


 



옛날엔 일기쓰기가 무조건 방학숙제였는데...


(시상도 해서 상도 받았다는 뭐 그런 회장님맘 자랑한번 해보려고 라떼는~ 시전ㅋ)




ㅋㅋㅋ


 


 


실제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데도 참 유용(?)합니다.ㅋ​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첫째 딸은 


수학문제 푸는 대신 일기를 쓰겠다며 아주 적극적인 이 책의 호감도를 나타냅니다.

 





게으른 엄마를 뒤로하고,


우리 회장님은 벌써 책이 도착하니 


일기쓰기를 시작했네요ㅋ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우리 회장님.


스스로 하는 일들이 많아져서 엄마뿌듯~



서로가 뿌듯한... 진서원_뿌듯해 4자성어 초등일기쓰기


이정도면 강력추천할 만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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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짭짤한 작은 상점
김유인 지음 / 시그니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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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용기와 함께 꺼내어 주게 되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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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짭짤한 작은 상점
김유인 지음 / 시그니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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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시절은 결혼 후 아이를 낳고부터였다.


그 즈음엔 안정된 나의 삶이 기다리고 있고 나는 그 안에서 행복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책은 '메리포핀스북스' 출판사의 『나의 짭짤한 작은상점』이다. 살면서 내 인생의 전환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 인생에서 전환점은 고등학교 입학 전과 결혼 전후인 것 같다. 그리고 세 번째 전환점이 지금이다. 무사태평 이 시국 창업 일기를 쓸 지금이 딱 적기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나의 짭짤한 작은상점』은 대학교 입학 후 학사경고 3번으로 제적을 당한 이력을 가졌지만 지금은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반기는 해피 N잡러로 살아가고 있는 김유인이 직접 경헌하고 쓴 글이다. 여러 번의 창업을 경험하며 작은 재주를 밥벌이로 만드는 스킬을 터득한 지금 이 시기에 배울 점 많은 사람이다. 이 책은 막연하게 생각만 가지고 있는 나를 비롯한 수많은 누군가라면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길만한 시발점을 만들어 주는 책이 분명하다.




 


실제 겪은 일을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게 적은 글이 『나의 짭짤한 작은상점』만의 특징이다. 사실 실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울고 웃을 수 있으면서도 내가 직접 겪어 보지 않은 일을 누군가 대신해주는 느낌을 받는다는 게 위안이 되기도 했다.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돈을 잘 쓰지도 못했고 잘 벌지도 못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기도 전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약 8년간의 첫 직장에서 결혼을 끝으로 사회생활은 끝이 났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나는 아이 셋을 낳고 일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내가 할 줄은 몰랐다는 게 현실이다. 취준생의 고민을 내가 하고 있을 줄이야... 어쨌든 나는 지금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였다.




일단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나를 먼저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이 수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다 보면 된다.


하다 보면 는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새로운 시도는 두렵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다. 처음부터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해 보고 나서 되는 일들을 경험해 봐야 할 것이다. 내가 아이들에게 흔히 하는 말이기도 하다. 내가 나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하다 보면 된다고, 하다 보면 는다고 얘기해 주고 싶다.




"남들의 귀차니즘이 나의 기회"라는 말이 가슴에 꽂힌다. 그들의 귀차니즘으로 수요를 파악하고 나는 그에 맞는 공급을 해준다면 나에게는 그것이 기회가 되는 것이다.




『나의 짭짤한 작은상점』을 쓴 작가도 매번 승승장구한 것은 아니다. 폐업의 위기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기인 것이다. 우후죽순으로 동일한 업체가 늘어나고 새롭게 나타나는 업체는 경쟁력이 막강할 수도 있다. 도태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


왜 장사가 안되고 있나?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가?


가격으로 승부할 것인가?


나약한 모습은 아닌가?



나에겐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장점과 재능이 있다. '내가 팔 수 있는 보유 재능 목록'을 만들어 보자.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여기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첨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디서 어떻게 잭팟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한때 '크몽' 사이트에 나의 재능을 돈으로 환산하기 위해 올린 적이 있다. 내 재능은 타이핑이었다. 하지만 의뢰가 들어왔음에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겨나질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꼭 적어보길 권한다. 이 책을 계기로 나는 크몽에 올렸던 나의 재능을 바꿔보려 한다.^^




언젠가는 요긴해질 나의 재능, 내가 배웠던 일들, 내가 가진 자격증들, 내가 꽂혀 있는 것들 등등....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이 부분은 남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가까운 지인, 가족들에게서 내 모습을, 나의 장점을(단점도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다면 OK!) 알아보자.




무엇이든지 생각만으로 그치는 것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생각이 실행이 되는 순간 그것이 될지 안될지는 이미 던져진 주사위인 것이니 받아들이는 마음만 가지면 될 것이다. 『나의 짭짤한 작은상점』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기보다 우리 몸을 움직여주는 원동력에 기름칠을 해주는 것 같다. 한 번쯤은 내 안의 작은 상점이 실제로 짭짤한 작은 상점(혹은 큰 상점)이 될 수 있도록 직접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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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의 연인 - 쇼팽의 녹턴 선율 속에 녹아든 해군장교와 피아니스트의 사랑 이야기
신영 지음, 김석철 그림 / 북스토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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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잘 알지도 못하는 쇼팽의 선율이 들리는 듯 하니 애잔한 사랑이 더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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