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감동적인 기초 천문학
강봉석 지음 / 지오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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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오늘은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감동적인 기초 천문학


요즘엔 우주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정말 흔하게, 쉽게 찾을 수 있죠.

봐도 또 봐도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가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다고 해요.

그도 그럴 것이 쉽게 가볼 수도 없어서 그 궁금증이 쌓이고 쌓여 무한 상상을 하게 되는 넓고 넓은 공간이잖아요.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별과 은하수에 매료되어 천문학을 꿈꿨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20년 넘게 천문학 강의와 천체관측 행사를 기획, 운영하며 별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대요.

한 평생을 천문학과 함께 했으니 마음은 이미 우주에 가 있는 게 아닐까요?


깜짝 놀랐던 부분입니다.

시작 부분에 시 한 편이 있는 듯했어요.


...

나를 만들기 위해, 당신을 만들기 위해,

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주에는 그렇게나 많은 별들이 필요했나 봅니다.

...



우연히 별과 사랑에 빠져버린 강봉석 박사님!

별을 찾아오는 누군가에게 또 다른 강봉석 박사님을 기대하는 건 아닐는지요^^;;


별과 우주 전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흐름으로 구성한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얼마 전, 아이들의 질문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태양은 가만히 있고

지구랑 달이 움직이는 거죠?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 거죠?

출처 입력

그 해답을 여기서 찾아보겠습니다.

+

별의 잿더미에서 태어난 인간

이 작은 점에서 별을 꿈꾸다

별의 바다에서 우리가 만난 기적

마음으로 본 우주의 크기 그 너머

가장 먼 곳에서 나를 찾다

+


원소 기호가 느닷없이 나오는가 싶지만 별의 시작부터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네요.

원자가 무엇인지부터 핵분열이 무엇인지 핵융합을 통해 별이 어떻게 태어나는지까지 모든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읽다 보면 빠져드는 우주 공간 속이랄까...

+ 별의 심장은 오늘도 쉼 없이 뛰고 있습니다 +


초기에 우주가 탄생할 때 뭐가 터졌는지, 도대체 왜 터졌는지, 누가 터뜨렸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더 궁금한 이야기? ㅎㅎ)


어려울 법도 한 내용들을 한 흐름으로 쉽게 이어져가는 부분이 다음을 궁금해하고 또 읽게 하는 힘이랍니다.


단순하게 글만 빼곡하게 있는 게 아니라 신비로운 우주 그림과 함께라서 읽는 내내 우주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정말 재미있어서 다시 펼치게 되는 도서로 우주의 인식, 기초 천문학 도서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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