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도서는 만화만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 태양이가 단숨에 4권 세트를 모두 읽어버릴 만큼 흥미와 재미를 모두 잡은 초등 과학 도서입니다.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세트 (1~4권,전4권)
4권 세트인데 한 권당 페이지가 100페이지를 넘지 않기 때문에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친구들과 글밥 있는 책을 읽기 시작하는 친구들~
그리고 만화만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 초등 과학 도서로 추천하는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10살, 이제 막 10대가 된 친구들이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떠도는 괴담을 재미있고 오싹하게 해결하는 이야기!
지금처럼 더워지는 계절에 읽기에도 너~무 좋은 도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으스스한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죠?
등장인물을 소개하는데...
이름만 들어도 인물의 성격이, 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이끌어갈지.. 조금은 눈에 보이지 않나요?

괴담을 믿는 기담이와 귀신은 믿지 않지만 과학을 믿는 수재!
두 친구들이 펼치는 첫 번째 이야기는 '피 흘리는 변기'입니다.
세상에... 학교 변기에서 믿기지 않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수재와 기담이가 그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이 세상일은 모두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어!
공포 이야기에서 찾는 과학!
피 흘리는 변기에서는 어떤 과학이 있을까요?

여기에서는 산과 염기, 모세관 현상, 사이펀의 원리, 빛과 그림자의 원리 등등
단순하게만 보였던 변기에서 여러 가지 과학 원리를 찾을 수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읽기만 해도 과학 지식이 저절로 스며드는 도서!
그나저나...
피 흘리는 변기는...
누가, 무엇 때문에 빨갛게 된 것일까요?

읽으라고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 읽게 되는 재미있는, 초등 과학 도서라는 게 실감이 나는 건...
실제로 만화밖에 모르는 태양이가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만화 말고 다른 책을 권해도 잘 읽지 않았는데 확실히 초등학생들이 찾는 도서가 따로 있나 봐요.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
엄마가 권하는 도서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