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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ㅣ 춘희네 자연과학 1
엠마뉴엘 그륀드만 지음, 카푸친 마지유 그림, 장비안 옮김 / 춘희네책방 / 2023년 2월
평점 :
초등학생 셋을 키우는 회장님맘입니다.
삼 남매가 사는 집에는
작년에 태양이가 데려온 듄게코도 함께 사는데요.
사막에 사는 도마뱀인 듄게코.
듄게코가 사는 사막은 어떤 곳일까요?
남매와 함께 사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춘희네 책방 출판사의
「사막에서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소개합니다.
처음 태양이가 듄게코를 데리고 왔을 때
태양이 할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얼른 갖다 풀어줘라!"
그런데 우리 태양이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사막.
물이 없는 곳에서 살 수 없는 동물, 식물..
그런데 어떻게 사막에는 동물도 있고,
식물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삼 남매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아침이든 밤이든 몸이 벌벌 떨릴 정도로 추운
아시아 고비 사막의 한복판도 사막이라고 해요.
두꺼운 얼음덩어리로 덮여 있는 남극과 북극도
사실은 사막에 속한다고 하는데...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을 것 같지만
바위 밑, 땅굴 속, 별이 빛나는 밤의 한 가운데에는
생명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식물도 존재하지요.
사막의 식물 중에는
물을 저장하는 생명인 선인장이 대표적입니다.
사막에 사는 친구들이 총출동했네요.
단순하게 도마뱀과 선인장만 있을 줄 알았는데
사막에는 더 어마어마한 생명들이
서로 힘을 모아 살아가고 있었네요.
나마쿠아 카멜레온은 피부색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하얀색의 피부는 낮 동안의 뜨거운 열기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고 해요.
단봉낙타는 혹 속에 기름을 저장해두고
이 기름은 단봉낙타가 5~7일 동안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게 해줍니다.
사막에 사는 친구들은 저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필용한 영양분을 저장해두고,
또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서 살아가고 있었네요.

그리고 이 척박한 땅에는 동물과 식물뿐만 아니라
사람도 살고 있다고 해요.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사막에서 살고 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