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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 ㅣ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김성준 지음, 류현우 그림 / 경향BP / 2021년 12월
평점 :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진 속담은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되어질 것인데요. 비유적인 표현으로 쓰이는 속담을 알아야 그 말 뜻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지 알 수 있겠죠? 속담은 비유적인 표현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은 잘 알 수 없는 옛날 생활 모습과 문화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그 시대를 알아야만 이해하는 속담들이 있는데요. 그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경향BP' 출판사의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 차례
100개의 속담이 가나다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가지의 단락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 '속담 깊이 파헤치기' 에서 만화와 대화, 그리고 자세한 설명까지 더해져 읽기만 해도 속담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오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 개발에 편자

'개발에 편자'는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상황을 빗대어 설명하는 말입니다. 편자는 원래 말발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니 개에게는 필요가 없고 어울리지도 않는 물건이지요.
와우! 이건 회장님맘도 몰랐던 속담이네요. '편자'라는 것을 몰랐던 회장님맘ㅜㅜㅜ 말발굽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었군요^^ 아이들 책 덕분에 저도 하나 배워갑니다. 그런데 '속담 깊이 파헤치기'에서 편자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보니 말은 원래 달릴 일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 흔히 말을 떠올리면 전쟁에서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상상이 되는데 말입니다. 쇠로 만든 신발인 편자를 신어야 할 만큼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니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속담은 아주 큰 고난과 시련을 뜻하는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과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방안, 방도 등을 뜻하는 '솟아날 구멍'이 만나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해결할 방법은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처럼 코로나 팬데믹이 여전한 가운데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방안은 꼭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믿고 힘내야겠지요?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 한 번 읽으면 절대 까먹지 않는 어린이 고사성어

일곱살 태양이가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이 너무 재밌다며 끝까지 읽고 난 후에 '한 번 읽으면 절대 까먹지 않는 어린이 고사성어'도 있다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책은 더 잘 알아보는 거 아시죠?

속담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고,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뿐만아니라 설화, 전설, 동물 등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 속담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 지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읽기만 해도 속담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도서로 추천합니다. 초등학생들의 어휘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로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초등 속담』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