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3 : 지구 불시착 - 동물 구출 대작전 - 호기심·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과학학습만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3
서동건 지음, 서윤지 그림, 이명현 감수 / 아울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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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아울북 _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3편에서는 화산과 용암, 밀물과 썰물, 북극, 불의 고리, 사막에 대한 이야기로 고구마머리 일행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울북 _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캐릭터 소개



고구마머리 탐험대가 우주에서 만난 수수께끼의 아저씨들인 밤머리와 브로콜리머리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진다고 하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사투리를 쓰는 밤머리 아저씨 좋아하는 회장님맘입니다.ㅋㅋㅋ 게다가 이번에도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하는데요. 옥수수머리! 쫄병들이 옥수수가 아니라 누런 치아같기도 하더라고요^^ 어쨌든 우리의 먹거리(?) 머리들ㅋㅋㅋ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아울북 _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이 세상에서 나무가 없어지고, 빙하가 모두 녹는다면?



지난편에서 우주여행을 할때는 웅장하고 멋졌는데 이번엔 위기에 처한 동물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지구에 불시착을 하게 됩니다. 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위기에 고구마머리 일행은 우리나라 환경이 처한 위기를 실감하게 되는 듯 한데요. 왜 지구에 나무가 살아야 하고 빙하가 녹지 않아야 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공장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양이 늘어나면 지구의 열이 빠져나가는 데 방해가 되고 그런 지구를 뜨겁지 않게 해주는 것이 나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나무는 산소를 내뿜기 위해 물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광합성을 하는데 모두 베어버리면 이산화탄소 양은 남아돌고 산소는 줄어즐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 것입니다. 숲이 파괴되면 결국 동물도 사람도 모두 사라져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불태워지는 쓰레기보다


만들어지는 쓰레기가 더 많아졌어유.




『아울북 _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밀물과 썰물



아직도 헷갈리는 밀물과 썰물.. 바닷물이 밀려올 때는 밀물, 바닷물이 빠져 나갈때는 썰물인데요. 일단 이 개념부터 잡고 들어가봅니다. 밀물과 썰물로 인해 만들어지는 갯벌은 수많은 생물을 살아가게 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밀물과 썰물이 약해져 갯벌이 사라지게 되면 갯벌에 사는 수많은 생물이 죽게 되고 그렇게 되면 그 생물을 먹이로 하는 동물들까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거슬러 올라가 이 밀물과 썰물은 달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썰물을 쌀물이라고 했던 고구마머리와 함께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북 _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지구 상식 초성 퀴즈, 환경 교실, 고구마 위키



 


 


『아울북 _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에서는 중간중간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 표현이나 더 상세한 부분을 수록해두었습니다. 재미있게 초성퀴즈를 통해 전달하거나 앞서 만화에서 언급한 내용에서 어려웠던 용어들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게 해둔 부분인데요. 막연하게 읽고 넘어갔던 부분도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산과 바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대모험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게 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동물들을 위한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게 해주었던 『아울북 _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재미있게 읽고 과학을 알아가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소중한 도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과학학습만화, 초등학습만화 추천하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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