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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오싹 귀신 종이접기
이인경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지난달 초(2020.06.05)에 13화를 끝으로 시즌이 또 끝이 났죠. 사실 저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전혀~ ^^;; 하지만 태양이가 어디서 들었는지 아빠를 졸라서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게 되어 검색해보니 종이접기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강림이, 금비, 하리, 신비, 두리가 표지에 익살스럽게 표현되었네요^^ 25종의 종이접기가 수록되어 있고 디자인 색종이가 24매가 포함되어 있어요. 24매의 종이를 다 접으면 일반 색종이로 접고 나서 그 위에 그림을 그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종이접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죠?
기본적인 종이접기 기초를 익히... 지 않고도 아이들은 바로바로 접더라구요.^^ 저만 익혔어요. 아이들은 다 아는 거라면서 얼른 넘기자고 성화였어요.

아이들책에서 QR코드 정말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종이접기도 굳이 영상찾지 않고 손쉽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QR코드 환영입니다.^^ 먼저 신비 접기! 디자인 색종이에는 접을 선들이 나와 있어서 영상을 보며 쉽게 접을 수 있더라구요.

신비를 접는 동안 태양이는 선대로 악창귀를 접어보는데 제법 잘 접었더라구요. 나중에 영상을 보고 접는데 큰 어려움 없이 접었어요. 유트브 영상 설정에서 재생 속도를 0.5로 해놓고 보는 것을 팁으로 드립니다. 일반속도로 보면 너무 빨라서 멈추기를 여러번 하더라구요. 0.25는 느린감이 있고 0.75도 빠르며 0.5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접다보니 이 책에는 중간중간 틀린그림찾기, 사다리 타기, 색칠공부까지 들어 있어요. 종이접기 하다가 이렇게 중간에 쉬는 시간처럼 주어진 신나는 게임이 아이들은 또 흥미로워합니다.
아이들이 접은 걸 보니 너~무 예쁜데 얼굴만 있어서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다 접고나면 스케치북에 붙여서 몸 그리고 색칠도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둘씩 접어보니 어느순간 아이들은 터득하네요. 접는 패턴을요^^ 일반 색종이로 접는 것에서 이렇게 멋진 그림이 그려진, 그것도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이 있으니 환호성이 나옵니다. 하루만에 24매... 각자 8개씩... 다 접어 가네요^^ 집콕놀이로도 안성맞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