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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1 - 한밤중 놀이공원 ㅣ 찰리 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 1
레온 이미지 지음, 신주리 옮김 / 다락원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인물 소개
-찰리9세 : 신사적인 강아지, 인기 최고!
-도도 : 미래의 명탐정, 문제아
-팅팅 : 여성 대표, 스마트한 반장
-후사 : 꼬마 깡패, 운동을 잘하는 건장 남아
-푸유 : 독립적인 천재, 꼬마 발명가
찰리9세가 강아지라니...^^;;
시작부터 흥미진진하죠?
버려진 놀이공원의 전설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도대체가 읽는진도가 더딥니다.
왜냐구요?
책의 뒷편 조그마한 비닐봉지에 담긴 매직 카드가 그 이유입니다.
투명한듯 보이지만 희미하게 보이는 사선이 비밀을 품고 있지요.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닌 추리퀴즈가 곳곳에 있어요.
이 추리퀴즈의 정답을 알 수 있게 하는 도구가 매직카드인거 눈치 채셨죠?
곳곳에 담긴 추리퀴즈는 각각 언어력, 수리력, 관찰력, 분석력, 판단력, 추리력을 필요로 하는 별 1개부터 별 4개까지의 난위도로 출제되는데요.
의외로 재미있으면서 별 4개 난위도는 제법 어렵다는 거...^^
사고가 난 곤돌라
수리력 ★★★★
대관람차가 한 바퀴 도는 데 36분이 걸린다면, 대관람차가 처음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가장 밑에 있던 곤돌라는 몇번일까?
매직카드 사용해볼까요?
이렇게 매직카드를 바르게 위치하면 답이 짜잔!!!
대관람차가 처음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가장 밑에 있던 곤돌라는 11호 곤돌라이다. 대관람차에는 모두 30개의 곤돌라가 있다. 한 바퀴를 회전하는 데 36분이 걸리므로, 곤돌라 하나가 다음 곤돌라의 위치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35=1.2분이다. 대관람차는 9시 30분에 운행을 시작해서 11시에 마치므로 총 90분을 회전하게 되고 12/90=75 즉, 75개의 곤돌라가 회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림 가장 아래쪽에 있는 26호 곤돌라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 75번째 위치에 있게 된다. 따라서 대관람차가 운행을 시작하는 시간에 11호 곤돌라가 가장 아래에 있었다.
별4개는 초등 저학년이 풀기에는 너무 어려운 문제였어요.ㅋㅋㅋ
사용연령이 6세 이상인데 나눗셈을 아직 접하지 않은 1학년 둘째딸은 어려워하더라구요.
과감히 매직카드로 답을 살펴보고 패쓰~ 하는 쎈쓰!!!ㅋㅋ
이 외에도 추리퀴즈는 다양한 종류로 책을 읽는 내내 집중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요인이 되는 것 같아요.
이야기와 연계된 추리퀴즈라서 더욱 집중 집중!!!
찰리9세와 네 친구들은 추리퀴즈를 풀면서 놀이공원에 숨어 있는 미스터리를 파헤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죠?
이제야 알게된 찰리9세와 미스터리 사건 탐험대는 시리즈로 되어 있어 다음책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시립도서관을 검색해보니 이미 비치되어 있기에 딸들이 다 읽으면 같이 가보려고 해요.
끝으로 KC마크 확인!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언제나 환상을 간직하고 늘 진실하면
모험은 영원히 계속된다!
-찰리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