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 초급 (스프링) - 초등학생 필수 어휘 총출동! ㅣ 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김수웅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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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설명은 듣지않고 바로 문제를 풀다보니

동그라미 속 글자가 무슨 말이냐고 묻는 바하.

예 : 예시문장

비 : 비슷한 말

같 : 같은 말

참 : 참고할 말

반 : 반대말

문제중에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글자. 세종대왕이 집현전의 학자들과 만들었어요.'

였는데요.

​

답을 '한자'라고 적었더라구요.

그 뒤에 가로 7번 문제를 풀려니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았던 모양이예요.

결국엔 엄마찬스를 쓰고<한글>,

친척언니에게 물려받은 국어사전까지 동원했습니다.^^

몰랐던 단어를 국어사전으로 찾아보니 재밌어 하네요.

핸드폰으로 바로 검색해보는 게 빠르긴 하지만

이렇게 국어사전의 용도를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꺼내봤거든요.

다 풀어본 후에는 맞는지 정답을 보더라구요.

되도록이면 정답을 보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지만 맞는지 궁금해하며 맞춰보는게 재미있나봐요.

다 맞추면 뿌듯하며 기분 좋은 일이죠^^

그렇게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연필을 놓지 못해서 엄마가 멈춰줬어요.ㅋ

나중에는 날짜고 날씨고 뭐고...

문제 푸는 것에 집중!ㅋㅋㅋ

​

재밌게 놀면서 어휘력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소재를 발견한 것 같아요.

비슷한 말, 반대말도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되새기기도 하며

모르는 단어는 직접 찾아보고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아이 스스로 하더라구요.

​

한글을 초등학교 입학하면 가르쳐준다고는 하지만,

실상 한글을 모르면 수학문제 푸는 것도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더욱더 중요시 되는 어휘력인데,

이렇게 일부러 가르치지 않아도 어휘력을 늘려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 학부모 입장에서 너무 반갑네요^^

​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초급(1~2학년),

중급(3~4학년),

고급(5~6학년)으로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다 알고 있는 단어를 점검하는 차원에서도 아이들에게 권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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