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대소동 - 수학 천재와 수학 꼴찌의 수학 구출 대작전!
코라 리.길리언 오릴리 지음, 홍연시 그림, 박영훈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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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평판이 좋지 않은 캐나다에서 시작된 책인 '수학대소동'입니다.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인식하고 기껏해야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라며 외면하는 수학.

그 수학이 사라진다는 소재로 수학이 얼마나 멋지고 별나고 흥미로운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 이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알렉사드리아의 히파티아, 소피 제르맹......

아휴.. 목차가 벌써부터 어질어질 합니다.

뭐... 뻔한 또 그런 책이겠구나....

이런 저의 생각을 바꿔준 세상속의 수학!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학은

세상속에서도,

체육 속에서도,

미술 속에서도,

음악 속에서도,

자연 속에서도,

마술 속에서도 존재합니다.

과연... 어떻게 존재할까요?

수학천재 샘과 그의 절친 수학 꼴찌 제레미가 펼치는 대소동!

수학을 없애겠다는 교육부장관과 맞서는 샘과 제레미는 과연 수학을 지킬(?) 수 있을까요?

에셔의 그림에서 샘은 도마뱀의 착시현상을 보고 끝없이 펼쳐지는 무한의 세계를 그린것 같지 않냐며 수학과 연결합니다.

착시현상은 대부분 모자이크로 서로서로 빈 공간이나 겹치는 부분이 없이 딱 들어맞는 것이라고 설명해주는 똑똑한 샘!

이 외에도 많은 곳에 수학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곳곳에 숨겨진 수학을 과연 사라지게 내버려 두는 걸까요?

사실 샘과 제레미의 대결구도로 되어진 줄 알았는데,

내용은 샘과 교육부장관의 대결이었습니다.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났는지 얘기하지 않아도 다 알겠죠???

얘들아! 아니야~

얼른 더러워지기 전에 다시 주워가렴~ 아이들과 책에 나온 내용을 직접 만들고 직접 그려가며 재밌게 수학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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