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 믿는 체하기로서의 예술
켄달 L. 월튼 지음, 양민정 옮김 / 북코리아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세기 분석미학이 내놓은 최고의 성과물. 형이상학 논의를 확인하기 위해 구입했는데 번역이 조금 아쉽다. 이 책에서 다루는 대상들은 끊임없이 수준이 바뀌는데, 메타적인 것과 직접적인 것들이 한국어로 바로 캐치가 안 된다. 맥락을 읽을 수 없는 독자에겐 좀 어려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불온한 철학사전 ㅣ 민음 생각 3
볼테르 지음, 사이에 옮김 / 민음사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철학사전>을 한국어로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만 이 책을 조금 더 진지하게 읽을 수 있게 배려해주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번역판본조차 밝히지 않았고, 주석 중 깊이 있는 것은 찾기 어려웠다. 역자들의 문제라기보다는 출판사 기획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악취와 향기 - 후각으로 본 근대 사회의 역사
알랭 코르뱅 지음, 주나미 옮김 / 오롯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할수록 놀라운 연구. 감각이 그 자체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산물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통찰만으로도 위대한 책이될 것이지만, 그는 이를 “역사학”을 통해 보임으로써 역사학의 지평을 넓히기까지 했다. 읽을 때도 놀랍지만, 학문을 하다보면 그의 위대함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판이란 무엇인가? 자기 수양 ㅣ 미셸 푸코 미공개 선집 1
미셸 푸코 지음, 오트르망 외 옮김 / 동녘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편집을 제대로 안 함. 오탈자가 심할 뿐만 아니라 변경 중이던 문장이 그대로 삽입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듦.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트] 미학 + 숭고와 아름다움의 관념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탐구 +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 - 전3권
알렉산더 고틀리프 바움가르텐 외 지음, 김동훈 옮김 / 마티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번역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역자 분과 출판사의 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허치슨 작품도 번역 예정이라는데 기대가 되네요. 이 기획이 앞으로 계속될 수 있길 응원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