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 시간의 제국들
피터 갤리슨 지음, 김재영.이희은 옮김 / 동아시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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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역사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을 선사하는 책. 구체와 추상, 기술과 이론, 실용과 관념,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의 얽힘과 설킴을 풀어내며 수많은 맥락을 교차시킨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을 다룬 한국어론 번역된 책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다만 번역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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