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진화 대우고전총서 11
앙리 베르그손 지음, 황수영 옮김 / 아카넷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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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 철학의 가치가 아래의 말처럼 떨어졌는지는 모르겠다. 물론 베르그송이 날리던 시절에 비해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그의 사유 자체는 충분히 생각해볼만하다. 다들 전공자의 번역이라고 번역이 좋다하는데, 갠적으론 만족스럽지 못했다. 뭐 프랑스 철학은 원래 번역하기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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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lz 2025-01-31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선비 또 납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