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와 향기 - 후각으로 본 근대 사회의 역사
알랭 코르뱅 지음, 주나미 옮김 / 오롯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할수록 놀라운 연구. 감각이 그 자체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산물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통찰만으로도 위대한 책이될 것이지만, 그는 이를 “역사학”을 통해 보임으로써 역사학의 지평을 넓히기까지 했다. 읽을 때도 놀랍지만, 학문을 하다보면 그의 위대함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