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패턴 여행영어 - 하루에 딱 하나만! 30일 후면 나도 자유여행 간다!
이민호.이지톡연구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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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학습 내용

3일 전 : think (생각하다.)

2일 전 : thank you (감사합니다.)

1일 전 : ,please (~해 주세요.) Just(~만 주세요. / ~뿐이에요./ ~하려고요.)




[3일 전]

내 생각, 내 의견을 말할 때 쓰게 되는 단어 Think!

I Think로 시작하는 다양한 문장을 연습한다.

~라고 생각해요.

~인 것 같아요.

아울러 내 생각에 '아닌 것 같아요.'로 쓰고 싶을 땐 I Think 문을 그대로 쓰되 마지막에 is wrong 붙여주면 된다고.

I think we're lost

I think the Wi Fi isn't working. 와이파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I Think this bill is wrong. 계산서가 잘못된 거 같은데요.

단언컨대 예문을 봐도 약간 감이 오듯이 아닌 것 같아요로 쓸 일이 더 많다 ㅋㅋㅋㅋㅋㅋ

에어비앤비 쓸 때 와이파이가 안돼서 물어본 일도, 계산서가 잘못돼서 다시 물어본 일도 실제로 겪었다.

예문의 찰떡성 오늘도 짚고 넘어가 본다.

ㅋㅋㅋㅋㅋ





[2일 전]

thank you 가 왜 안 나오나 했더니 막판에 나왔다. 지금까지 배운 문장 중 제일 많이 쓸 문장인 Thank you.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행 중 꼭 써야 하는 문장이라서 2일 전에 배치한 것 같다.

thank you만 해도 감사하지만 thank you for + 이유를 같이 곁들여서(?) 말하는 문장을 연습하는 차시이다.

thank you for your help.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understanding.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everything. 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consideration.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면 사용했을 법한 문장 위주로 추려봤다.





[1일 전]

2일 전 차시 배우면서 제일 많이 쓸 문장이 thank you라고 했지만 please도 못지않다.

용호상박임

내 요청이 무례해 보이지 않을까 싶어 문장 뒤에 꼬박꼬박 please를 붙였다. 여행 가기 하루 남은 분들 잊지 마세요.

마지막에 please만 붙여도 무례함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ㅋㅋㅋ (책에 나온 내용이라기보다 체감한 내용임 주의)

책에서는 이도 저도 안 떠오를 때 일단 요청하고 뒤에 please만 붙여도 된다고 설명해준다.

Hold +음식재료, please 하면 빼달라는 뜻이라고.

초간단하다며 그냥 이것만!이라는 뜻의 문장 just도 다뤄줬다.

Hold the peanuts, please. 땅콩 빼주세요.

chocolate ice cream, plase. 초콜릿 아이스크림 주세요.

Just this one. 이것만 할게요.



감을 못 잡겠는 문장도 있지만 감이 오는 것들은 이제 자잘한 실수 없이 문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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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단어나 문장은 별 표시로 따로 참고할 수 있게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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