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패턴 여행영어 - 하루에 딱 하나만! 30일 후면 나도 자유여행 간다!
이민호.이지톡연구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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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학습 내용

6일 전 : my first time (난생처음)

5일 전 : which (어느 것 / 어떤 것)

4일 전 : what (무엇/무슨)




[6일 전]

my first time 은 난생처음 이란 뜻으로 이번 차시는 It's를 붙여 문장을 연습한다.

It's my first time to~

(~하는 건 처음이에요.)

이 책의 예시들을 공부할 때마다 적어도 최소 한 번은 꼭 느낀다. 여행에서 쓰는 문장 기가 막히게 아네. 어떤 연구를 통해 정리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분류도 예시 문장도 기막히다!

영국으로 여행을 가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할 때 호스트에게 편지를 썼는데 편지에 이 문장을 썼더랬다.

영어권 국가를 여행하는 건 난생처음이라고... 지금은 기억 안 나지만 my first time 과 다른 예시문 중 고민하다가 my first time 문을 썼던지라 ㅎㅎ 이 문장만큼은 기억에 남는다.

It's my first time to travel overseas. (해외여행은 처음이에요.)

It's my first time to be here.(여기 와보는 건 처음이에요)



[5일 전]

which는

명사처럼 어느 것, 어떤 것으로도 쓸 수 있고

형용사처럼 뒤에 명사를 붙여 '어느, 어떤' 의미로도 쓸 수 있다고 함

which one 어떤 게?

which +N ? 어떤 N이?

두 가지 예시문을 고루 연습한다.

익숙하지 않은 문장인데 했던 말 또 하기 싫지만 ^^^ 알고 나면 쓸 일 많은 문장이다.

뭐가 더 나은지 물어볼 때 특히 ㅎㅎ 무조건 쓸 문장.

which on is better? (어느 게 더 낫나요?)

which restaurant would you recommend? (어떤 식당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4일 전]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잘 쓸, 잘 아는 것은 문장 what time~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검색할 수 있다 해도... 시간을 묻는 것은 낯선 장소에 가면 꼭 물어보게 되는 문장 중 하나이다 보니 예시를 골고루 담아 훈련시킨다.

우리가 너무 흔하게 쓰는 what time is it?부터 몇 시에 문 닫니? / 몇 시에 체크인 or 체크아웃 하나요? / 몇 시부터 하세요까지.. 골고루 말해보고 문장을 만들어봤다.

what time do you close?

what time can I check in?

what time should I check out?




신기하다.

이제 문장을 만드는 게 재밌기까지 하다.

익숙하지 않은 문장은 여과 없이 틀리지만 a / an / the에 대한 구분력이(?) 날로 날로 일취월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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