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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동부 - 최고의 미국 동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Season6 ’20~’21 ㅣ 프렌즈 Friends 24
이주은.한세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영혼까지 끌어모은 이사를 끝내고,
행정처리 실수로 몇 달에 걸쳐 몇백의 세금을 토해내고,
이제 좀 숨통이 트였다 싶을 때 영국 여행을 다녀왔다.
2,3시간이면 도착하는 일본만 가도 여행책 n권을 붙들고 계획을 짰으니 12시간이 걸려 가는 영국 여행 때는 오죽 많은 책을 읽었을까. 허나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중심을 잡아주는 책 한 권이 꼭 필요했다. 런던 여행의 중심이 돼준 책은 프렌즈 런던이다.
런던 여행으로 다시 숨통이 쪼이고 소비생활이 팍팍해졌지만 손에 꼽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우리 부부는 내년에 또 10일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남편의 로망인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는 미국 동부 올랜도 지역을 여행하자고 계획을 짰고, 또다시 내가 집어 든 책은 지금 바로 이 책 프렌즈 미국 동부다.
땅 면적 차이만큼 읽을게 더 많아서 그런가 프렌즈 런던보다 프렌즈 미국 동부가 읽는 재미가 컸다. 읽고 읽으며 미국은 익숙한데 미국(and 동부)에 대해 아는 게 없구나 싶기도 ㅋㅋ 올랜드 지역 외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진 것도 깨알 걱정이다.

표지
이번 시즌도 프렌즈의 시그니처인(?) 노란색이 사용됐다.

목차
다년에 걸쳐 책을 집필했던 분(이주은)이 업데이트해주는 만큼 콘텐츠 퀄리티가 높다.

동부의 대표 도시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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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따라 도시를 묶어 소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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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따라 나눠준 코스도 있고.
(휴양이냐, 놀이동산 투어냐, 도시 투어냐 등에 따라 나눠줌)


미국과 동부지역의 전체적인 문화, 역사, 생활등의 안내와 여행에 필요한 준비 내용이 책의 3분의 1이라면 3분의 2는 각 도시별 집중 소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아무래도 뉴욕과 보스턴 등 유명한 지역에 할애 된 지분이 높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