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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 -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데이비드 재그노 지음, 추성호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책 제목을 읽었을 때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한 게임 인가 싶었고, 실제로 책을 따라 하며 느낀 내 생각은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한게 맞으나 저자의 말처럼 마인크래프트가 건물을 짓고 싸움에 한정된 편이라면(?) 로블록스는 다양한 버전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매력적인 동시에 툴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더 다양한 옵션이 있는 만큼 메뉴와 툴이 방대함.
또한 로블록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매달 3천만 명이며, 그들은 3천억 시간의 플레이를 하고 약50만명 이상의 유저가 게임 제작까지 한다고 한다.

책 한 권으로 어느 정도까지 로블록스에 적응할 수 있을까?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따라한 결과, 최소 책에 나온 내용은 무난히 해 볼수 있었고 고급 프로그래밍 전까지는 책에서 지시하는 내용 외에도 도전해보며 재밌게 게임 만드는 방법을 익혔다. (고급부터는 추가로 책을 더 보거나 프로그래밍 감각이 좀 있어야 할듯 하다.)
다만 긍정적으로 생각되는 부분은,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은 코딩 수업이 정규 수업인데 로블록스 플랫폼을 통해 배운다면 코딩이 더 재밌을 거라는 거다. 더없이 코딩 공부하기 좋은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