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 친구 되기 - 좋은 삶을 위한 내밀한 사귐
클레멘스 제드마크 지음, 전진만 옮김 / 책세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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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처럼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입니다.


두껍지도 않고,


핸드백에 넣어 다니기 딱 좋은 얇고 가벼운 책.


형형색색 하트모양.. 예쁘기도 하죠







‘잘사는’ 것과 ‘잘 사는’ 것에 대하여




요즘 출간되는 책의 제목 트렌드를 살펴보면 ‘잘 살고 싶은’ 


‘잘 살고 싶다면’ ‘잘 살고 있는가?’ ‘잘 살고 싶다’ 같은 표현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책을 읽는 심리의 기저에는 기본적으로 잘


 살고 싶은 마음이 깔려 있을 것인데, 책 전면에서부터 ‘잘 살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으시오’ 하고 어필하는 책에 눈길이 간다는


 건 잘 살고 싶은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을까. 수많은 ‘잘 살고 싶은’ 책을 읽기에 앞서 먼저 


이 책, 《나 자신과 친구 되기》를 권하고 싶다. 앞서 언급한 


결혼, 퇴사, 재테크, 화술 등 주제도 다양한 ‘잘 살고 싶은’ 책들은 


실은 ‘잘살고 싶은’ 욕구를 반영한 책일 가능성이 있다. 


‘잘 산다’는 말 그대로 잘 산다는 뜻이고, ‘잘산다’는 부유하게 산다는 


뜻인데, ‘잘사는’ 인생 이전에 ‘잘 사는’ 인생이 먼저 아닐까. 


이런 의미로 《나 자신과 친구 되기》는 ‘잘 사는’ 


인생을 논하는 책이다. 오롯이 나를 중심에 두고 


내 인생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자신과의 우정에 관한 철학적 사유




명문 런던 킹스 칼리지 사회윤리학 교수이자 철학자, 


윤리학자인 저자(클레멘스 제드마크)는 행복이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달렸다고 말한다. 자신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에 답하는 과정이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법을 숙지하면 훨씬 유익하듯 


나 자신과의 사귐에도 ‘사용 설명서’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자기 자신과 사귀는 기술이란 자신을 알고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요건을 지원하는 일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행복 여행을 떠난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소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의 꾸뻬 씨처럼, 살아오면서 여러 장소에서


 경험했던 그때그때의 좋은 추억을 발견하는 여정을 기록했다. 


자신의 여정을 공유함으로써 독자에게도 자신을 


돌아보는 짧은 여행을 떠나보길 추천하기 위함이다.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살다 보면 실패도 하고 


위기에 빠질 때도 있고 또 새로운 시작의 기회도 찾아온다. 


좋은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좋은 인생을 영위한다. 


인생을 긴 여정으로 보고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면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삶에 이정표가 필요한 독자에게 


이 책은 인간적인 성장과 인격적인 성숙을 위한 길을 제시하고, 


자기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는 기술을 알려주는 지침이 될 것이다.




작은 책 한 권에 담긴 책 속의 책, 이야기 속 이야기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참고 문헌이다. 전기 문학을 언급하는 


대목은 특별히 눈여겨볼 만하다. 자신의 삶을 대면하는 


방식으로써 자서전을 집필한 여러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자기 자신과의 인터뷰를 쓴 임레 케르테스의 《K의 개인 


기록Dossier K》, 자신의 신체에 관해 쓴 다니엘 페나크의 


《몸의 일기》와 폴 오스터의 《겨울일기》, 어린 시절의 기억과


 연결해서 쓴 수산나 타마로의 《끔찍한 천사Ogni angelo


 e tremendo》. 이 밖에도 저자는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식과 


관점을 보여주기 위해 고전, 성경, 문학, 철학 등 전방위에서 


이야기를 그러모았다. 책 속의 책, 이야기 속의 이야기 형식을 


취하면서 이 책은 더욱 신뢰를 얻고 독자에게는 몰입과 재미를 준다.







목차입니다. 


삶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사색하고, 통찰력 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많은 참고 문헌들을 인용하여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풀어나갑니다.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봤지요.


나와 친구가 된다는 것.


나와 우정을 쌓는다는 것.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좇아야 한다는 것.










친구에게 관심 쏟는데 인색하고


감정 표현할 용기가 부족했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으로 살았다는 것을


가장 많이 후회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떤 것들을 후회할 것 같습니까?












소중한 삶이란..


삶의 위협에 대처하고, 후손에 모범이 되고,


적을 존중하고, 신의 뜻에 맞게 사는 삶.


한 마디로 말해 '인간적인' 삶... 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좋은 삶을 위한 내밀한 사귐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에서,


그 '내밀한 사귐'은 바로 나 자신과의 사귐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과 어떤 사귐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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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 공립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일 년간 함께 나눈 우리 교육 이야기 함께교육 4
심은보.여희영 지음 / 서유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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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두 분은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이입니다. 


두 분 선생님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또 다양한 자리에서

 


소소한 일들을 함께해 온 기획자는 한때는 대안학교의 


교사를 꿈꾸었던 공립학교 교사와 교육학자의 길을 가려 


하였으나 문득 대안학교의 교사가 된 두 분이 일 년간의 


학급살이와 수업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두 해 전 깊은 겨울 밤 불쑥 두 분에게 각기 문자를 넣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그다음 해 새로운 학기를 맞는 3월까지 


1년간 기획자가 우편배달부가 되어 이 편지와 저 편지를 건네고 


받아 또 건네는 동안 26통의 편지가 쌓였습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다시 가을로 겨울로, 그렇게 새봄이 오도록 


두 교사는 먼 데서 서로를 향해 따듯한 응원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응원과 위로는 오늘, 지금 여기에서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공립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주고 받은 편지를 엮은 책입니다. 







심슨이라는 필명을 쓴 심은보 선생님과


에리카라는 필명을 쓴 여희영 선생님.


영어 필명이라 좀 이상하긴 했지만 @.@




교사라는 직업에 정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무엇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또 아이들과 함께 놀고, 꿈을 심어주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교사들입니다.









저는 첨에 이 책이 편지뿐 아니라 선생님들의 에세이나 글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편지만 계속 이어집니다.




각자의 학급에서,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을 상세히 적고,


그에 대한 생각도 적어나간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보는 시선이 너무 따뜻해서


제가 그 아이들 엄마도 아닌데 참 감사하다는 생각,


그리고 이런 교사에게서 가르침을 받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 


우리 아이도 이 선생님들께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


나아가서 더 많은 선생님들이 이 선생님들처럼


아이들을 정말 따뜻하게 가르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요.




부러우면서... 고맙고... 


그러면서도 현실에... 조금 화가 나기도 하고요.





잘해보려는 마음.... 


그럼에도 실수를 하더라도,


그 잘하려는 마음을 도와주고 살핀다.....


그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하... 이런 선생님들이 계신거죠? 우리나라에?




1학년 입학해서 혼내기만 한다는 담임 선생님을 만나


학교 가는게 싫다는 작은애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공감하는 것이..


우리도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성장하잖아요.


많이 참고, 많이 기다리고...


또 참고, 또 기다리고..




심쌤 말씀처럼..


아이들, 교사, 학부모가 모두 함께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곳이 학교였으면 좋겠다...




ㅠㅠ 선생님.... 


저희 애 학교로 전근 와주세요~


제가 팬이 될게요


두 선생님이 찬찬히 풀어나간 학교에서의 일상들,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들을 엿볼 수 있어서


참 즐겁고 맘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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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공부법 - 뇌과학이 설명하는 하브루타 생각 코칭
서상훈.유현심 지음 / 성안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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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공부법』은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우주, 메타인지를 작동시키는 방법과 도구중 가장 중요한 

하브루타 생각 코칭 이용하여 아이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내 좋은 성공 습관으로 이어나가는 과학적이고 보편적인 

공부법입니다. 아이의 공부법의 성패는 다른 누구의 공부법이 

아닌, 아이만의 창조적 독창력인메타인지 

의해 결정되기에 뇌과학으로 설명하는 메타인지 

공부법이 더욱 가치가 있는 이유입니다.

책은 오랜 시간 공부법과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하브루타 독서토론 전문가, 메타인지 학습코칭 

전문가를 양성하며 유대인의 하브루타 공부법을 국내에 

보급하는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들의 궁극적인 공부법에 대한 책입니다

최신 뇌과학을 바탕으로 심리학, 교육학의 여러 이론을 

포함하여 최근의 연구 결과까지를 아울러 생각에 대한 생각 

질문, 하브루타를 이용한 메타인지 학습 코칭으로 우리

 아이들은 물론 우리 모두의 공부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한 모든 비결을 담았습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쓰신 책이다

교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메타인지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본다.

어떤게 메타인지인지, 어떤 아이들이 궁극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지 궁금했다

궁금한 질문들을 추려서 목차에 넣었다.

필요한 부분만 먼저 봐도 무방하다.


뭔가를 생각하면서 하는 , 그것이 메타인지이다.

무의식적으로, 아무 '영혼 없이' 그냥 하는게 아니라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는것.

그것은 불교에서의 '' 닮았다.

공부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주고 있다.

메타인지 이론에 입각하여

공부에 이로운 것들, 해로운 것들을 설명하고,

이유까지 알려준다.

또한 흥미로운 내용도 많이 있다.

결국 생각하는 공부 머리를 키우는 메타인지 공부법에 대한 책이다.

궁금하신 분들은 바로 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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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계산 끝 2 - 문제풀이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초등 연산 프로그램 한 권으로 계산 끝 (넥서스에듀) 2
차길영 지음 / 넥서스에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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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계산끝』시리즈는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기초 수학과 연산을 동시에 끝낼 수 있는 교재이다. 계산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하루 1~2, 한 달에 한 권으로 규칙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 기본 학습과 수의 구조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모바일 진단평가, 무료 동영상 강의, 초시계, 마무리 평가, 추가 문제를 제공한다.

작은 애가 학습을 전혀 시키지 않고 입학을 시켰더니..

학교 수학도 어려워하더라구요.

숫자를 셀 줄은 아는데, 가르기, 모으기 이런 걸 안 해본 거죠.

3+2=? 해도 양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너무 오래 걸리길래

.. 아이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겠구나 짐작은 했지만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조금 걱정이었거든요.

그러다 만난 한 권으로 계산 끝!

일단 제목부터 너무 시원시원합니다.

요새는 저학년 수학 문제집도 너무 여러권으로 나누어 놨더라구요.

솔직히아직 계산 조차 어려운 우리 아이에게

사고력, 스토리텔링 이런 건 너무나 먼 이야기에요.

일단은 저학년 때는 다 필요없고,

수와 친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새는 책에 QR코드가 있어서

찍으면 동영상 강의가 뜨더라구요!

신기해서 저도 한 번 찍어봤더니

선생님이 강의를 직접 해주시네요 ^^;;

꾸준히 한다면 8주에 걸쳐서 한 학기의 수학을

끝낼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처럼 보이지만, 이런 훈련들이

아이로 하여금 수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조금씩 진도가 나가면서 가르기와 모으기도

조금씩 어려워집니다.

그림으로 하다가 숫자로 하는거죠.

뒷부분으로 갈수록 그림은 적어지고 숫자로

이런 저런 연산 연습을 합니다.

1학년 2학기 내용이지만, 아이가 차근차근 하다보면

2학년 수학도 문제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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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 - 원리로 깨치는 곱셈구구 지식 잇는 아이 3
이경희.한지민 지음, 이주희 그림 / 마음이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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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

구구단은 초등 수학 2학년 2학기 때부터 배웁니다

구구단의 개념을 이해하기도 전에 무조건 달달 외우기만을 강요하다 보니 

잘 외워지지도 않을 뿐 아니라, 수를 확장하고 응용하는 사고력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구구단은 사고하고 활용하는 수학이 아닌 

억지로 외우고 끝내야 하는 숙제 같습니다.

이 책은 초등 수학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구구단 학습의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집필했습니다

단순히 구구단을 외우기보다는 수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과 

수와 수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곱셈구구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지요

구구단에만 파묻히지 않고 수를 확장해서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블록처럼 응용할 수 있게 되지요

게임처럼 재밌는 다양한 구구단 활용법으로 곱셈도 척척척!

구구단만 술술술 외운다고 곱셈을 잘할 수 있을까요

사고와 응용 수학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에는 추론을 통해 

규칙성을 발견하고,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하며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적 사고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외우지 않고 구구단이 술술술』에는 0단부터 12단까지 

구구단의 개념과 원리를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합니다

또한 각 단의 수와 관련된 재밌는 상식과 정보를 

들려주어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다양한 구구단 활용법이 21가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표지부터 뭔가 재미있게 생긴 책입니다.

이런 선생님들이 쓰신 책이에요.

일러스트도 너무 재미있고.. 

깨알같은 말풍선들 읽는 재미에 휘리릭 책을 넘겨봅니다.


2
단에 대해서.. 아주 쉽고 기본적으로 접근을 합니다

한 칸 건너면 2!

일러스트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자꾸 사진을 찍었어요

이 색칠공부를 보고 빵 터졌고,

또 너무나 반가웠어요.

아이들 수학책이 이래야 합니다.

요즘 애들 은근 못하는 돈계산요...

어릴 때부터 카드 쓰는 걸 봐서

돈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요.

저희 둘째는 동전은 본 적이 거의 없다네요.

계산기의 재미도 알려주네요!


우리 세대만 해도 억지로, 강압적으로 구구단을 그냥

줄줄 외웠었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정말 초등학교 2학년 때

수학이 싫어지고 무서워지는 아이들이 수두룩 생겨납니다.

그렇다고 더 어릴 때 가르치는게 답일까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다못해,

2*3 3*2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 아이들이야말로

곱셈을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답은 6으로 같지만, 전혀 다른 식이거든요.

이 책에선 그런 부분을 다루어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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