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 좋은 사람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기술
미셸 엘먼 지음, 도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부제는 '좋은 사람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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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제의 책들이 몇 년 전부터 엄청 유행인 것 같아요.

MZ세대의 니즈를 확실히 반영한다고나 할까...

아마도 기성 세대에 대한 불만, 불합리한 전통에 대한 반기로

이해할 수 있는 사회 현상인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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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셸 엘먼이라는 분이 쓰셨는데,

영국의 유명한 라이프코치라고 하네요.

그냥 라이프 코치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21살에 뇌종양 등으로 15번의 수술을 해서....

자신의 흉터들을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전전긍긍 살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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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나' 자신이 오히려 상처를 받는 걸 깨닫곤

당당하게 자신을 돌보고 가꾸며 풍요로운 인생을 살게 되어

그런 관계에 대한 조언들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BBC, 피플지, 더썬지 등에서 훌륭한 관계 수업이라고 칭찬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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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21가지 팁이 나오는데,

기분, 감정, 마음.. 뭐 다 똑같은 말이죠.

이런 것들을 다스리고 건강한 관계를 위한 조언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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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들만 봐도 읽고 싶은 내용이 많았어요.

인생의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나요.

힘들어도 자신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어주기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거야

지금 선 넘었다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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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아주 오랜 시간... 가까운 사람들에게

'호구'로 살아오면서...

뭐, 많은 K장녀들이 그렇지만요

많이 상처 받고, 많이 힘들었어요.

그러다 저도 저 자신을 챙기기 시작한 게

얼마 안 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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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 처음엔

목차를 보고 뒤적거리면서

아 맞아, 아.. 이럴 걸 그랬네,

아.. 이래야 하는구나 등등..

공감도 하고 마음이 좀 위로가 되기도 하고

다짐도 하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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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상처가 많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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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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