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속성
신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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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동산 애널리스트 신얼이 말하는

돈버는 부동산 투자의 원칙과 핵심 노하우라고 하는데..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일단, 전 현재 전세계 경제 상황을 매우 안 좋다고 계속 뉴스로 보고 듣고 있고,

부동산에 대해 좀 무식? 무지하고..

사실 그 동안 '돈'에 대해서,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서 좀

둔감했거든요.

이 책을 지은 신얼은 부동산 분석, 채권 전략 애널리스트입니다.

두 영역을 동시에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이라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가네요.

뭔가 입체적으로, 좀더 넓은 시각으로 경제를 보실 것 같아서요.

이 분은 참 20대에 방황을 하고 30세에 늦깍이 직장생활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지금은 서초구 반포동 신축 아파트를 보유중이라고 하시니 ㅎㅎ 몇 군데 떠오르네요.

아.. 부럽네요.

어쨌거나 '미약했던 직장인'이 본업에서 자리잡고 재테크를 통해 부동산을 여럿 보유하게

되기까지의 과정도 있답니다.

연대 경영 졸업에 법대 부전공이라니 ^^ 워낙 스마트한 분이신 것 같네요.

작가는 이 책에서 몇 가지 원칙을 강조합니다.

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묻습니다.

가족이 무엇인지, 집이라는 공간이 무엇인지, 우리의 삶의 질과 집의 관계..

만약 '돈'이라는 걸 떠나서, '미래가치'를 떠나서

그냥 '집'만 떠올렸을 때 집은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

뭔가, 너무나 당연한 질문인데

참신하단 생각을 했어요.

집은 우리나라에서 그만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력한 투자 수단으로 박혀 있는 거죠.

저자는 MZ 세대의 특징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는 한편,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오고 있는지 최신 트렌드를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윤정부까지! 부동산 시장 전망과 주택가격 예측까지 해줍니다.

여기서 우리가 JENTI로 저자가 강조하는 전략에 따라

부동산을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강 공원에 걸어갈 수 있는 집을 사고 싶네요 ^^

물론, 저자는 '투자 가치' 또한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냥 막연히 돈을 무조건 모아라,

집을 사라 이렇게 말하는 책이 아니에요.

저자는 집의 가치에 대해서 계속 강조합니다.

경직된 사고를 조금 벗어나

나에게 정말 좋은 집이란, 좋은 부동산이란 어떤 의미인지

잘 되새겨보게 하는 고마운 책이네요.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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