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포근포근 에디션)
니시와키 슌지 지음, 이은혜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5월
평점 :
품절


사소한 것이 맘에 걸려 고생해온 정신과의사가 실제로 효과본 확실한 습관들...

이라는 글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

니시와키 슌지는 정신과전문의에요.

스스로도 극도의 예민함과 자폐스펙트럼을 보이는

아스퍼거증후군을 겪었다고 고백해서 더 호기심이 가고

궁금한 책이었어요.

​

사실 정신과 의사들 중에서도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이 많죠.

스스로 본인의 정신적 문제가 너무 괴로워서 이 길을 택한 사람도 많고..

​

하지만 그냥 듣기만 하고 약을 처방하는 의사들이 많아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를 두려움과 호기심과 걱정으로 찾았다

크게 실망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죠.

​

작가는 이 책에서 몇 가지 '습관'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 습관들이 꾸준히 실천해나간다면 효과를 보는 방법들이라

이 책이 참 좋은 것 같네요

​

식습관이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니

당류, 탄수화물을 철저하게 제한하라고 한다!!!

방금전에 라면 먹고 쵸코렛 계속 먹고 있는데.... 헉.....

​

뿌리채소도 주의하라고 한다.

잎채소, 붉은살코기 등을 먹어보라고 하는데

'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습관'이라고 하는데

보는 순간 스트레스가 마구 올라간다

​

AI라고 생각해보는 건 나와 비슷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

그리고 214페이지.. 내게 가장 필요한 것...

​

이래저래 이 책은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엄청나게 대단한 방법이 대단한 게 아니라,

사소한 것을 조금씩 해나가는 게 대단한 거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작가의 다정한 배려에 감사하고 싶다.

​

​

​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