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51 -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1가지 생각의 기술
이혜운 지음 / 메이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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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운님이 기자로 15년 일하며 세계 최정상의 5천명을 만나서! 밝혀낸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에 대한 책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일하지 말고, 성공하는 일의 법칙을 따르라는 책입니다.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하며 매일 점심, 저녁 약속을 잡아 사람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베를린 특파원을 하면서도 유럽쪽 인물들을 만났고, 여러 번 자리를 옮기며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네요.

참 부지런한 분이시네요!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것이,

무조건,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신 것 같네요.

전 사실 기자들이 쓴 책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데, 현장에서 사람 좀 만나봤다고

글 쓰는 재주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책을 계속 '찍어내는' 수준으로 계속 내는

분들이 많아서였어요. 엄청 대단한 철학도 안 담긴, 그냥 현장 사람이 하는 현장

얘기를 그럴싸하게, 장황하게 풀어내는 그런 책들엔 알맹이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많은 사람을 보고 얘기하며 느낀 것들을 잘 정리했고,

그 정리한 것들을 몇 덩어리 주제로 나누어 분류하고,

각 분류에서의 결론을 도출해서 전체적으로 잘 만든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회사에서 일하는 워킹맘이고, 사실 워킹맘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인데,

가정에서도 전 '경영'의 철학을 갖고 생활하는 부분도 크거든요.

아이들이 직면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사회생활에서 느끼고 배운 점들을 적용해서

조언을 해주면 서로 토론도 해보고..

이 책은 완전 사회 초년생 보다는 오히려 어느 정도 비전을 가지고 회사 생활을 하는

분들, 물론, 자영업자나 사업하시는 분들도 포함해서요. 그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완전 새내기 신입사원이라면 열심히 눈앞의 일을 배워 회사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겠죠.

하지만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는데도, 중간관리자가 되었는데도 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힘들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물론, 문제는.. 성공한 사람들이 이런 법칙들을 알고 지켜서 성공한 건 아니고,

운이 크게 작용하기도 하고, 타고난 면이 더 크다고 생각하지만..

타고나길 성공하게 타고나지 않았다면 단점들을 고쳐나가는 것도 훌륭한 전략이겠죠.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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