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일단 유쾌한데,
표지도 정말 심플하면서 웃음이 나오는 컨셉이랍니다.
천상병 시인도 생각나는 제목이지만,
사실은 전혀 반대의 삶을 살다 가셨죠
아무튼.. 이 책은 "경쾌한 일상 철학"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허락한 작은 웃음을 즐겨라!”
★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저자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 “통찰력 있게 웃기다!” 따뜻한 인생 이야기에 녹아 있는 최고의 웃음과 감동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의 저자, 로버트 풀검이 지은 책입니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해 내는 특별한 눈을 가진 저자가
시애틀 호숫가의 선상가옥, 모아브 사막, 그리스 크레타섬을 오가며 쓴 산문집입니다.
원래 2009년에 '지구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 87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을
현시점에 맞는 번역 수정과 편집을 거쳐 새롭게 펴낸 책이라고 해요.
전 이 사람의 전작, <내가 정말~>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작가는 그 책을 쓰는 작가가 되기까지 IBM 세일즈맨·카우보이·아마추어 로데오 선수·
화가·조각가·음악가·카운슬러·바텐더·목사 등 상상 초월의 ‘프로N잡러’로 살아온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진짜 이력을 봐도 입이 딱 벌어지네요.
단순히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참 재능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싶어요. 재능만 있었을까요.
호기심.. 열정, 체력, 운동신경, 아마도 두뇌도 좋은 사람이겠지요?
매력이 넘치는 사람일까요?
돈이 많은 사람일까요?
가족은 있을까요?
여러가지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난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