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
이시다 히사쓰구 지음, 이수경 옮김 / 세개의소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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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원칙.

탐욕에도 원칙이 있을까요?

게다가 인생을 빛낸다니요

원칙이 인생을 빛내는 것인지,

탐욕이 인생을 빛내는 것인지.. 아무튼 궁금합니다.

제목부터 재미있다고 생각되네요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이라는 책을 쓴 일본의

이시다 히사쓰구의 책입니다.

일본의 심리 테라피스트, 세미나 강사, 영성 분야 유튜버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진짜 웃겨요

비정규직 직원이 되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4년 반만에 직장을 퇴사하고 나왔는데,

퇴직 1년을 앞두고 깨달음을 얻어 폭포 수행을 시작했다고 해요!

폭포 수행이라뇨!

하지만 우연히 접한 우주의 법칙을 공부하고 실천하면서

꿈꾸던 인생을! 실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경험을 공유한 유튜브로 엄청 인기를 얻게 되어

영성 분야 최고의 인기 유튜버가 되었고

책을 3권이나 쓰게 됩니다

작가는 우연히, 정말 우연히 전통 축제에 갔다가

"점점 좋아진다"라는 메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또 아는 사람이 우연히, 갑자기 튀어나온 주문,

'신으로서'를 붙여 여러가지에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된다고 하죠.

물론 저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내가 신이라는 것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알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작가는 세 가지를 말합니다.

신은 있다는 것

인생은 점점 좋아진다는 것

그리고 탐욕스럽게 살자는 것이죠.

각각에 대해서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씁니다.

살짝 B급 감성인 부분도 있지만,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고 솔직해서 웃으며 읽을 수 있어요.

작가의 이 세 가지 메세지는 사실 기독교 정신과 일치합니다.

다만, 작가는 자신이 신이라고, "나=신" 이라는 얘기를 하네요.

특히 5장의 내용이 흥미로웠는데,

그 중에서도 금욕편이 재미있었어요

21간의 폭포 수행으로 작가는 오히려

욕망의 긍정적인 면을 확인하고 감사함을 느끼고, 건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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