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좋아진다"라는 메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또 아는 사람이 우연히, 갑자기 튀어나온 주문,
'신으로서'를 붙여 여러가지에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된다고 하죠.
물론 저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내가 신이라는 것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알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작가는 세 가지를 말합니다.
신은 있다는 것
인생은 점점 좋아진다는 것
그리고 탐욕스럽게 살자는 것이죠.
각각에 대해서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씁니다.
살짝 B급 감성인 부분도 있지만,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고 솔직해서 웃으며 읽을 수 있어요.
작가의 이 세 가지 메세지는 사실 기독교 정신과 일치합니다.
다만, 작가는 자신이 신이라고, "나=신" 이라는 얘기를 하네요.
특히 5장의 내용이 흥미로웠는데,
그 중에서도 금욕편이 재미있었어요
21간의 폭포 수행으로 작가는 오히려
욕망의 긍정적인 면을 확인하고 감사함을 느끼고, 건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