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북에서 출판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인 박빛나라는 분이 쓰고 그린 책이에요.
웹툰 작가 셔서 그런지 책도 웹툰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주인공이초등학생인 만큼 유치원생보다는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장인물로는 그리, 똘이, 진이, 그리고 헬퍼가 있습니다.
그리의 누나도 나오네요. 유령들도 나오고 선생님도 나오지요.
학교에 유령들이 나타나서 아이들을 괴롭히고 아이들은 사이가
점점 나빠지면서 싸우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영어 단어들이 나와요.
예를 들어서 축구하다가 득점하면 goal고울, 발로 차는 것은 kick킼
이런 식으로 영어 단어와 뜻 그리고 한국어로 발음이 나와요.
아주 기본적인 단어부터 시작해서 짧은 문장까지 나옵니다.
그리고각 장의 마지막에는 그 장에서 다룬 단어들이 한 번 정리가 됩니다.
아이들은 유령을 피해서 도망가기도 하고 헬퍼의 도움을 받아 도서관에 가서
할아버지 유령을 만납니다. 그 분은 평화의 상징이지요.
비록 만화로 되어 있고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학교생활에서 쓸 수 있는
영어 단어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보며 익힐 수 있어요.
주인공인 그리는 누나와 사이도 좋아지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게 된답니다.
저희 아들은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리네요.
읽고 나서 재미있다고 한 번 더 읽는다고 하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영단어 책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