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노력해야 한다는 착각 - ‘내 탓’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8가지 심리 상담
저우무쯔 지음, 차혜정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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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제목이 와닿았습니다.

더 노력해야 한다는 착각...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은 착각이라는 거죠.


우리는 노력이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합니다

누가 노력한단 소리를 들으면 기특하고 장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말로 스스로를 비하하기도 하고

남을 깎아내리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이 지나치게 되고, 생각없이 길어지면

열등감, 자책감, 좌절감.. 그리고 또 시간이 길어지면 무기력으로 옵니다.


그러다 부정적이고 불안해져서.. 우울해지기도 하죠.


저자는 8명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너무나 평범해보이는, 우리 주변에 어디든 있을 것 같은 여덟 명.


그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지만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남의 기준에 맞추어 살려고 더 노력하려고 하다가

자책에 갇혀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 모습을 보여줍니다.


노력은 좋은거지만

과도하면 강박이 되고, 그 강박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불행에서 끝나지 않고, 우울, 분노, 공황 등

정신적 장애까지 야기합니다.


저자는 그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어떻게 하면 적당히 하면서 나를 찾아갈 수 있는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그리고 타인과 어떻게 맞춰나갈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아주

조리있게 설명합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자신이 없고,

뭔가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무기력하고 열등감이 느껴진다면,

더 열심히 해야만 할 것 같은 불안이 생긴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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