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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Starter 1 - 서울대 쌍둥이 추천 화제의 영단어 책 ㅣ 초등 단어가 읽기다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저자 / 키출판사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키출판사에서 나온 영어 단어 책!
단어가 읽기다 중 '스타터'는 예비초등~2학년 정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썼고 위에 보이는 1권, 노랑색과
연두색의 2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 워크북, 찬트영상, 원어민 음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시리즈의 특징은
1. 단어 철자 암기가 쉽고
2.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이 되고
3. 아웃풋이 되는 영어 학습이라고 적혀 있다.
사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위해 뭘 해볼까 기웃거리는데..
이 책은 파닉스 규칙을 알고, 단어를 본 다음, 문장 패턴을 배우고,
리딩을 한 다음 아웃풋을 낸다는 학습 흐름을 가진다.
워크북은 따로 사는 것은 아니고, 책 뒷편에 부록처럼 답지와 함께
붙어있다.
구성이 조금 흥미로운데,
파닉스책처럼 자음 쭉 나오고
단모음, 장모음 순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자기소개, 사물 지칭, 동작, 색이름, 기분과 상태,
애완동물, 가족 소개 등등..
단원별로 회화로 접근할 만한 소재의 단어들을
8개 정도 소개하고
그 단어를 따라 읽고, 눈에 익혀서
고를 수 있고, 스펠링을 한 번 써보고..
이런 식으로 익힌다는 점이다.
글씨도 큼직하고 사진이나 그림도 정말 좋고,
개인적으로 영어를 시작할 때 쓰기에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아이 영어를 시작하기가 참 막연한데,
이런 식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
아이와 꾸준히 해볼 계획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스타터 2권도 끝내고, 나중에 스타터가 아닌
일반 '단어가 읽기다' 네 권도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