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공부에 한창인 6살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재미난 한글책 해님달님 ㄱㄴㄷ을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그려진 해님달님과 기역자 모양의 호랑이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이가 표지의 해님달님 보더니 임금님 뒤에 그림(일월오봉도)에 있는 해랑 달인가 보다 하더라구요ㅋㅋ 해님달님 ㄱㄴㄷ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내용이에요. 떡파는 할머니가 집에서 기다리는 오누이를 만나러 고개를 넘는데요. 고개마다 호랑이가 나타나요. 여기에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의 차이점은 바로 기역자 호랑이, 니은자 호랑이, 디귿자 호랑이가 나온답니다ㅋ 그리고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이야기속에 숨어있어요. ㄹ의 경우!! 리을자 호랑이가 나오는데 머리에는 빨간 리본, 꼬리에는 노란 리본처럼 ㄹ로 시작하는 단어로 이야기를 해나간답니다. 전체적인 색감과 그림체가 따뜻하고 호랑이도 고전 민화속 호랑이처럼 익살스럽네요. 숨은그림찾기 하는것처럼 페이지마다 그 페이지에 맞는 자음을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솔솔해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한글 공부를 할수있는 책이었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것처럼 해피엔딩 결말!! 알고있던 전래동화를 한글과 함께 재미나게 다시 읽을수 있던 좋은 책이었어요. 한글공부중이 아이가 있다면 재미나게 읽으면서 한글도 배워가는 책이에요. 추천드립니다.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오늘 읽어본 책은 아이에게 사과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책이에요. 아이가 뭔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했을때 사과해야지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성의없는 사과나 제대로 되지않은 사과에 이렇게 사과하는거야 라고 알려줘도 사과는 힘들더라구요.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는 이런 걱정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아이와 꼭 읽어야될 책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실수는 해요. 작든 크던 누군가를 아프게 하거나 뭔가를 망가뜨릴수 있어요. 그럴때 우리는 사과를 해야되요. 사과는 정말 어려워요. 화가난 상대에게 좋아하지 않는 상대에게 사과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서로 똑같이 잘못해도 서로에게 사과해야되요. 어른인 저도 사과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사과의 가장 기본은 미안해인데 말이에요. 사과할때는 변명하지않고 진실하게 해야되요. 사과편지를 쓸수도 있고 오래전에 한 실수도 지금이라도 사과하면 되요. 어른인 저희는 모두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아이에게 설명해준적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희도 알지만 사과를 미루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미뤄뒀던 사과를 하기로 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아빠에게 이랬던거 미안해, 저랬던거 미안해라며 과거의 일들을 사과하더라구요. 사과를 하는 이유는 사과를 한 사람도 사과를 받은 사람도 모두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사과는 이렇게 하는거야>를 읽고 아이에게 사과하는 방법과 사과의 중요성을 가르쳐줄수 있어 좋았고요. 아이의 유치원생활에 도움이 될꺼같더라구요. 아직은 사과가 서툰 우리아이에게 딱 좋은 책이었어요 블루밍제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늘은 과학도서로 유명한 어린이 베스트셀러!!<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를 읽어보았어요.<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는 그동안의 신기한 스쿨버스와 다르게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새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과학여행!!스마트기기로 문제를 해결한답니다.<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13권은 위장동물과 심해에 대한 내용 두편으로 되어있어 이틀에 걸쳐 나눠 읽었어요.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여서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읽더라구요^^프리즐 선생님과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위장동물도 보고오고 심해속도 탐험하는데요.글밥도 적당하고 학생들이 대화도 재미나서 금방 다읽어버렸어요.그냥 스토리만 읽어도 재미나지만 과학도서답게 뒷쪽에 있는 과학정보 부분이 알차더라구요.퀴즈도 풀고 앞쪽 과학 내용을 정리해서 더 자세하게 알려줘요.평소 심해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반복해서 읽었답니다.신기한 스쿨버스 타고 여행을 떠나 과학을 재미나게 배울수있는 재미난 책이었어요.다음 권도 읽어봐야겠어요^^
오늘은 수학과 직업에 연관성에 알려주는 책 <어디서나 필요한 수학의 원리>를 읽어보았어요. 수학을 가르치다보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수학은 어디에 써요? 수학은 왜 배워요?라는 말인데요. 이 질문에 답해주는건 쉽지않더라구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 있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디서나 필요한 수학의 원리>는 12가지 직업을 만나면서 일터에서 자기도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숨은 수학을 소개해요.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며 수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당연히 수학을 사용할꺼같은 건축자나 비행기 조종사 외에도 정말 의외의 직업들도 나와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아이취향저격!! 구성은 왼쪽에는 건축자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오고요. 건물에서의 수학의 원리!! 지붕을 삼각형으로 만드는 이유와 삼각형이 안정적인 도형이라는 점을 어렵지않게 설명해줘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아랫쪽에는 일터에서 필요한 물건들의 이름이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요. 오른쪽에는 좀 제대로된 수학의 원리가 나옵니다. 건축자 부분에 나온 수학 원리는 테셀레이션이에요. 평소 레고로 건물벽을 만들때 간격 똑같게 지그재그로 쌓아올렸는데요. 이것도 다 수학의 원리였어요. 겹치지않게 완벽하게 맞물리는것이 바로 테셀레이션이라고 해요. 아이에게 어려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우리가 깨닫지못할뿐 수학은 모든 일상에서 필요한거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용어가 정리되어있어요. 수학용어라기 보다는 직업관련 용어들이에요. 수학적 원리도 알수있었지만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이었어요😆😆 올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용기와 걱정을 다스리는법을 알려주는 책 <꼬마 기사와 걱정 괴물>을 읽어보았어요. 6살 아이는 걱정이 많답니다. 다칠까봐 걱정, 엄마아빠가 사라질까봐 걱정, 걱정, 걱정, 걱정!!! 이런 걱정들을 달래주기위해 언제나 괜찮다 괜찮다 하는데요. 불안과 걱정을 다스리며 용기를 주는 책이라니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표지그림의 기사님이 너무 듬직하죠!! 알고보니 꼬마기사는 바로 왕과 왕비의 딸인 공주님이었어요. 엄마아빠는 공주답게 얌전히 행동하기를 바랬지만 꼬마기사는 가장 친한 친구 곰돌이와 모험하는걸 더 좋아했어요. 하지만 부모님에겐 뭐라고 말하지? 잔뜩 찌푸린 엄마아빠 얼굴을 떠올리니 걱정이 한가득!! 꼬마 기사는 어느날 잠에서 깼을때 커다랗고 새카만 괴물이 나타났어요. 용감한 꼬마 기사는 괴물을 물리치기로 결심하고 괴물에 대해 알아보려 떠나게 되요. 꼬마기사와 곰돌이의 모험시작!! 도서관에 지혜로운 부엉이도 만나고 숲의 위대한 곰도 만나고 나방여왕님과 용도 만났어요. "답을 찾으려면 네 마음속을 들여다보렴." 괴물은 점점 커지고 있었어요. 두렵고 불안한 순간들을 괴물도 함께 느끼고 있었던거에요. 꼬마기사는 괴물이 무서웠지만 똑바로 마주 보고 외쳤어요. "걱정괴물아! 난 이제 네가 두렵지 않아!" 걱정괴물이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잘 지켜보면 다시 나타날까봐 걱정하지않아도 되겠죠.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걱정과 불안, 걱정이 점점 커져서 마음속에 커다란 괴물이 되는데요. 걱정괴물은 사라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걱정괴물과 마주하고 두려움에 맞선다면 불안을 길들이고 잘 다스릴수 있겠죠. 이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있는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가람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