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39
롭 로이드 존스 지음, 데이비드 핸콕 그림, 송지혜 옮김, 스티븐 라이트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저희집 초2학년 아이는 요즘 통합교과 세계를 배우고 있어요. 덕분에 여러 나라의 문화와 랜드마크, 자연환경, 동물같은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많아진 아이와 함께 어스본 코리아의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를 읽어보았어요.

도시마다 직접 가본것 같은 생생하고 디테일한 일러스트에 하나하나 플랩을 열어 랜드마크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수 있어 아이가 정말 흥미로워하더라구요. 교과서에서 배운 에펠탑이나 자유의 여신상을 보면서 아이가 반가워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운거야"라며 꼼꼼하게 플랩속의 내용을 읽어나가는데 지루한 긴 설명 대신 아이가 직접 플랩을 찾아 열어보며 숨은 이야기를 알아내는 재미를 느낄수 있었어요.

교과서에 등장하는 각 도시의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인 빌딩들이 조화를 이룬 모습이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이해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찾아보게 만들어진 책이라 초등 저학년 세계문화 입문서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글 위주의 초등 사회 책에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고민이신 분이라면 완전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