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 우리집 물건들이 따뜻한 음식으로 위로받는 <요괴식당>을 읽어보았어요. 요괴식당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무서운 요괴가 나올지 궁금했었는데 일상에서 볼수 있는 우리집 물건들이 요괴가 되어 나와서 귀엽기도 하고 친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요괴식당은 밤 12시에 문을 열어요. 건전지 초밥, 돌돌이 고로케, 자갈흙 티라미수 등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메뉴판의 메뉴들이 우습기도 하고 궁금증을 더해갔습니다. 밤마다 열심히 일한 우리집 물건들이 요괴가 되어 하나씩 요괴식당에 발을 딛는데요. 각자 자기들에게 필요한 메뉴들을 주문해서 먹더라구요. 배가 고파 뱃속에서 삑삑 소리가 나는 리모콘은 건전지 초밥을 힘이 쏙 빠진 홀쭉해진 쿠션은 목화솜 스테이크를 먹는 모습에 다른 요괴들은 어떤 메뉴를 주문할지 궁금해졌습니다. 문닫을 시간이 되자 서둘러 음식을 먹고 원래 제자리를 찾아가는 우리집 물건 요괴들~우리집 물건들의 소중함과 물건의 쓰임에 대해 알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