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딩동거미 네번째 시리즈 '딩동거미와 수상한 손님'을 읽어보았어요. 딩동거미 시리즈는 처음 EBS 문해력 도서로 만나게 되었는데 아이가 내용도 외우고 설명해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딩동거미와 수상한 손님'은 소풍을 나온 현우의 가족들을 보고 맛있는 냄새에 딩동거미가 현우네 빵집으로 따라가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숲에서 도시로 온 딩동거미!!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도넛이에요. 모두가 집에 돌아가는 밤이 되면 거미줄로 하나씩 빵을 훔쳐먹었어요. 그런데 빵집에 있는건 딩동거미만이 아니었어요. 수상한 손님이 빵을 실컷 훔쳐먹고 싸가기까지 하는게 아니겠어요. 딩동거미는 수상한 손님이 드나드는 구멍 주변에 빵 부스러기를 떨어트려 할아버지 할머니가 구멍을 막게 합니다. 이제 여유있게 빵을 먹으려는 딩동거미를 쳐다보는 수상한 손님!! 추운 날씨에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 굶주리는 수상한 손님을 본 딩동거미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또 빵이 줄어드는걸 알게된 가족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따뜻한 그림으로 가족과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수 있는 딩동거미 네번째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