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끼와 거북이의 만담을 보는 재미에 푹 빠지는 웅진주니어 토끼와 거북이의 마지막 대결을 읽어보았어요. 붓으로 대충 그린듯한 토끼와 거북이 그림부터 넘나 아이 취향 저격이에요. 이 책은 바다에서 뭍으로 올라온 바다거북에게 토끼가 달리기 시합을 하자는 장면에서 시작되요. 물론 거북이는 매번 거절합니다. 달리기 시합하자 싫어~호랑이랑 해! 같은 토끼랑 해! 달팽이랑 해! 대뜸 달리기시합을 제안하는 토끼와 한결같이 거절하는 거북이 그래도 꿋꿋하게 달리기시합을 요청하는 토끼는 드디어 거북이에게 달리기시합을 하자는 이야기를 듣게되요. 토끼와 거북이가 주고받는 대화를 보며 이 대화가 어떻게 끝날지 끝을 알수 없는 티키타카에 싱글싱글 웃으면서 지켜보았어요. 드디어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대결!! 이솝우화처럼 거북이가 이길까요~아님 토끼가 이길까요. 끝을 알수없는 반전의 반전!! 토끼가 거북이에게 달리기시합을 제안한 이유를 알게되고 둘은 단짝친구가 되었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마지막 대결은 토끼와 거북이를 유쾌하게 비튼 요즘 스타일의 동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