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굳이 소개할 필요를 못 느낀다. 지금이야 엄청난 cg로 화려한 영화들이 속출하지만, 이 영화는 진수는 시대를 앞질었고, 소위 모범이 되는 영화다. 해리슨 포드의 젊은 모습을 보는 것도 작은 재미고, 감독판이라 엔딩이 다르다. 죽지 않기위한 레플리컨트들의 몸부림과 죽음이 생명을 생명답게 만든다는 역설을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명화!
여전사가 나오는 영화중 울트라바이올렛과 유난히 비교가 되는 영화다. 스토리도 주인공도 나쁘지 않은데, 왜 그다지 인상적이거나 충격적이지 않을까? 양념때문에 본요리가 맛이 달라졌다고 밖에는,,,,,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