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북다트 75pcs 트리플컬러 틴

평점 :
절판


평이 너무 좋아서 반신반의하며 샀었는데 너무 좋아서 세통째 샀어요. 주변에 소분해서 나눠주기도 하고...
여러개를 꽂아도 책에 손상이 없고 무리도 없다는게 가장 좋은 점이에요. 색상도 세가지라 용도에 따라 꽂을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팔게 되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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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스포일러 많습니다>
범죄소설인 줄 알았다. 언제 사건이 벌어질지 긴장하면서 한장한장 읽어내려갔다. 김영하라는 작가의 명성답게 문장이 간결하고 읽는 것 자체는 쉬웠다.
하지만 내용은 아니었다.
이건, 범죄보다 더 무서운, 어떤 기억이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소설이다. 범죄소설의 탈을 쓴 치매경고 소설이랄까?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이 아니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알았을 때, 현실이 낯설어짐을 넘어서 내 자신의 존재조차도 의심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과거의 자신이 쌓여서 현재의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주인공의 정신상태와 같이 소설내에서는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치매로 인해 만들어진 상상인지 구분해낼 수 없다. 주인공에게 몰입하던 난 중간중간 뭔가 이상함을 깨달았지만 모든 것이 다 망상으로 이뤄진 것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마치 주인공이 받은 충격을 나도 받은 느낌. 마지막 장의 공백에 가까운 페이지는 모든 걸 다 잃고, 잊어버린 주인공의 정신상태와 허무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보고 겪어도 다른 식으로 기억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여러가지 연구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기억이라는게 얼마나 가변적이고 온전히 믿을 수 없는 것인지 두려워졌다. 내 기억의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치매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질환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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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 쁘띠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대원키즈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몰랑 스티커북 종류를 다 사봤습니다.
그 중 쁘띠 스티커미니북이 제일 만족스러운 스티커 같아요. 종이스티커인데, 종이질부터 좋습니다. 맨들맨들하게 코팅된 종이예요. 그냥 몰랑이 스티커 미니북은 426개, 얘는 331개 있다는데 그 차이가 납득이 갑니다. 적지만 이모티콘스러운 스티커가 들어있어 얘가 더 이곳저곳에 실용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덱스 스티커에도 가운데 칼선이 들어가있어 접어 쓰기 더 편해보이고요.
단점아닌 단점?이라면 뒤쪽 두장에 할당된 이름 스티커와 메모 스티커는 코팅이 너무 잘 되어 있는 덕에 네임펜으로 써도 잘 번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경판은 왜 들어있는진 모르겠네요... 붙였다뗐다 하는 용도라곤 써있습니다. '대원키즈' 브랜드인 만큼 이름, 다이어리 스티커는 애들용 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퀄이라 가장 후속작이 아닐까 했는데 대원키즈에서 나온 스티커북 중에17년 3월 10일 초판 발행일 정도로 가장 최근에 나온 스티커북이네요.
도무송? 종류의 스티커고 스티커들의 크기가 큰 편이니 이 점 유의하세요. 데코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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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 쁘띠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대원키즈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몰랑이 스티커북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퀄리티입니다. 몰랑이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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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少女戰士セ-ラ-ム-ン 完全版(10) (コミック) 美少女戰士セ-ラ-ム-ン 完全版 10
나오코 다케우치 지음 / 講談社 / 201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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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권만 품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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