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피아노 차차🎹》•글_ 이필웡•그림_ 미란•출판사_ @위즈덤하우스피아노 학원이 가기 싫고 치기 싫은 예림이와피아노를 좋아하고 잘치는 은수가분리수거장에서 버려진 피아노를 보며마음이 쓰이기 시작해요예림이는 오래된 피아노가 집에 있고은수는 집이 비좁아 놓을 수가 없어요오늘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일기예보에외롭게 있는 피아노가 누군가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발을 둥둥 구르지요그러다 페달에서 발견 된 이름 '차차'피아노를 차차라고 부르기로 하고길가던 아주머니가 피아노 의사인 딸을 불러피아노를 조율해 가며 아픈 피아노를 고쳐가지요그 순간 누군가 다가오는데...피아노의 주인은 누구이며,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지나가다 버려진 피아노가 마음이 쓰여전전긍긍하는 아이들을 보며 순수하고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물건은 무엇인지또 그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는시간이 되었네요유나에게 피아노를 잘치는 것보다좋아하는 마음이 먼저인것을 알려주고 싶었고피아노를 처음 접하는 아이나피아노 연습이 힘든 아이에게 추천하는 동화책이에요유나도 피아노를 아까는 마음에서고심하여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어요^^겨울에 포근하게 다가오는 따뜻한 동화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안녕피아노차차 #위즈덤하우스#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백김치 김백치》•심보영 그림책•출판사_ @웅진주니어백김치가 되기 위해소금산에 도착한 김백치에요어? 그런데 백김치는 끝났고매운김치를 만들어야한데요이게 아닌데...김백치는 데굴데굴 굴러 도망가려고 하지만이번에는 시래기가 있는 장소로 옮겨가요휴~ 다행이 고추들의 퇴근시간이 되었어요이때다 싶어 냅다 도망가고김백치는 으스스한 유령도 만나고심지어 외계인도 만나요김백치는 백김치가 될 수 있을까요?백김치가 되기 위한 모험을 떠난 김백치!한글자만 바뀐 이름이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유나는 맵찔이라서 백김치와 동치미만 먹는데찰떡 같은 책을 만나 너무 반가웠어요매운김치가 되면 안돼!! 하면서 안타까워하고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등장인물로 나와친숙하게 느껴졌답니다그리고 무야! 싫어무. 사과할게요. 악파아아악! 등야채, 과일로 하여금 언어유희를 사용해즐겁게 표현한걸 보면서 깔깔깔 웃었어요알록달록 야광느낌의 그림체가아이의 흥미를 이끌고김치가 되기 위한 김백치의 노력을 보며대견하면서 유산균이 토독토도독 살아있는우리의 김치를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엉뚱하면서 사랑스러운 김백치의유쾌한 이야기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백김치김백치 #웅진주니어 #김장철#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찐빵 이불》•글_ 서석영•그림_ 한지아•출판사_ @바우솔할머니가 지어주신 포근한 찐빵이불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애착 이불이에요올록볼록 찐빵 이불이랑함께 있으면 배도 든든하고고슴도치처럼 가시돋힌 마음도몽글몽글 마음을 가라앉혀주는아이의 포근한 찐빵 이불이에요찐빵 이불과 함께라면유니콘도 만나고 분홍고래도 만나며상상의 나라로 떠나기도 해요여러분도 애착물건이 있나요?저는 어렸을때 마루인형과 담요만 있으면어디에 있든 나만의 세계가 펼쳐졌던 기억이 나요유나는 애착인형과 함께면 무서움이 없어진다고해요이불의 촉감을 느끼듯 표현한 글이 흥미로웠고마지막 페이지에는 영어로 글을 표현한것도새로운 묘미인것 같아요^^또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으로안정감을 주는 느낌과 포근함을 주네요유나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색칠한것 같다고해요읽는 내내 귀여움 한도초과였답니다나만의 애착이불로 행복감을 선사하는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찐빵이불 #바우솔 #애착이불#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바다의 왕은 누구?》•젤라 그림책•출판사_ @웅진주니어표지를 보면 호기심부터 생겨요다음 바다의 왕은 누구일까?둔클레오스테우스, 모사사우루스, 대왕고래다들 어마무시한 바다의 왕들은 분명하고그 다음을 이을 바다의 왕이라면...장수의 왕 거북? 순발력 좋은 문어?신비로운 해마? 어여쁜 조개?아니면 무시무시한 상어?바다의 왕을 뽑아야 하는데 누가 좋을까?누구보다 바다를 잘 알고아끼고 멋지게 만들어 줄왕을 뽑아야 할 텐데.바다 동물들은 바다의 왕을 뽑기위해모험을 시작해요거북이도 만나고 상어도 만나고꽃게도 만나고 흰동가리도 만나지요심지어 바다의 왕까지 되고 싶은사자가 잠시 왔다 숨을 못쉬어땅으로 올라가기도 했어요도대체 바다의 왕으로 누굴 뽑아야 할까요?그때 작디작은 산호가바다의 왕이 되고 싶다고 얘기해요산호야. 바다의 왕이 된다면 무엇을 할 거니?저는 그냥 쑥쑥 자라려고요.바다는 충분히 아늑하고 강하며깨끗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워요저는 그냥 제자리에서 잘 자라나면멋진 바다가 되지요!바다의 왕이 되기 위해서 거창한 자격이필요한게 아니였어요진실된 마음 하나면 충분한것!유나가 있는 그대로 감사하고 사랑할 줄아는 산호 같은 마음을 갖기 바라요유나는 바다의 왕으로바다의 별인 불가사리를 뽑았답니다바다를 모험하며 바닷속 친구들이누가누가 사는지 살펴보고호기심을 갖으며 즐겁게 읽었어요유나는 바다 친구들이 환경 오염으로아파한 생각이 났는지 바다를 더 아끼며사랑해야겠다고 얘기하네요호기심 듬뿍 갖고 바다왕을 찾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Thank you_ @소박한책장#다음바다의왕은누구 #웅진주니어 #소박한책장#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끝없는 말싸움》•코리나 루켄 지음•김세실 옮김•출판사_ @나는별맨 처음 말싸움은 브러시와 빗 때문에 벌어졌어요왕의 뒤엉킨 긴 수염을 빗는게 나을지를 놓고 다퉜지요그다음부터 아기공주의 새 의자를어떤 글씨체로 꾸밀지를 놓고 다투고, 숟가락 모양,더 나아가 말싸움은 온 나라로 퍼져 나갔어요말싸움을 누가,언제,왜 시작했는지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어요사람들이 아는 건 오직 한가지뿐!모두가 말싸움을 잘한다는 거였어요이제는 정원에 핀 꽃에도심지어 길가의 작디작은 돌멩이에도말싸움을 거는 사람이 생겨났어요그것 또한 대단한 재능, 능력이라고 믿었어요이쯤 되자, 왕과 왕비는말싸움 대회를 열기로 했어요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은 누가될까요?너도 나도 내가 말싸움을 제일 잘한다고뽐내며 말싸움을 하던 찰나번개불이 떨어지면서 왕의 수염에 불이 붙고 말았어요그순간 모두 말싸움을 멈추고한마음 한뜻이 되어 물을 끌어와불을 끄려고 노력을 했죠아주 잠시지만 말이에요사람들의 갈등을 유쾌하게풍자한 그림책인거 같아요꽃과 돌멩이까지 말싸움을 거는 모습에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서로가 잘났다고 말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내 자신이 어땟는지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과진정한 소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줄 알아야신뢰와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진정한 경청을 알려주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끝없는말싸움 #나는별 #진정한소통#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라엘의 그림책 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