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선생님 ㅣ 노는날 그림책 24
사비나 콜로레도 지음, 세레나 마빌리아 그림, 김여진 옮김 / 노는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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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선생님》


•글_ 사비나 콜로레도
•그림_ 세레나 마빌리아
•옮김_ 김여진
•출판사_ @노는날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 존재는 선생님이기도 해요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함께 보내는 어른이기에
아이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을지 궁금하지요
아이를 가르치기 이전에 선생님도 한 사람으로서
힘들기도 하고 고민에 흔들리기도 하지요


"너희들이 있어 비로소 선생님이 되었다"

책 속에 선생님이 아이들을 찾아 나서며
세상 속의 경험을 통해 삶을 배우고
더 나아가 아이들을 만나
비로소 진짜 선생님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없어지고 점점 줄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도 선생님의 굳은 의지를 엿볼수가 있어요

유나에게도 선생님은 어떤 분 같아? 라고 물어보니
차분하고 착하신 분이라고 해요^^
아이에게 선생님에 대한 존중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며
고생하시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바칩니다


안녕, 나의 선생님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안녕나의선생님 #노는날출판사 #선생님
#스승의날 #스승의은혜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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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규칙 ㅣ 맑은 도서관 10
정예란 지음, 지문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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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규칙》


•글_ 정혜란
•그림_ 지문
•출판사_ @내일도맑음


준오!나리!
이름 뒷 글자를 따면 오!리!
학교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준오와
그런 준오를 선생님께 일러대는 나리는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요
나리는 준오에게 오리궁뎅이라고 놀리고
준오는 나리에게 오리주둥이라고 놀리죠
그 때문일까요?
체험학습을 간 곳에서 우연히 만난
황금오리에 손을 댄 준오와
그런 준오에게 손을 뻗은 나리는
오리로 변해 버렸지요

이 둘은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오리로 변한 준오와 나리는
대장 오리를 따라다니는 오리들 무리와 함께하지요
오리무리에도 학교처럼 규칙이 있어요
그런 규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준오와
대장 오리의 한판 대결!

규칙은 눈에 보이지 않아 지키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규칙을 지켜야하는 이유는
서로 다투지 않을 뿐더러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서죠
학교에 들어가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해야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고
더 나아가 우리 생활에서도 늘 필요하고
꼭 필요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규칙은 대장오리 처럼 혼자 유리한 규칙이 아닌
모두가 평등한 규칙을 만들어야해요^^

유나도 규칙을 잘 지키며
멋진 어린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마지막에 준오가 버스 창가에서 바라본
오리무리의 모습을 보며 엄청 웃었답니다
유쾌한 이야기, 우정 그리고 규칙의 중요성을 알려준
동화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리의규칙 #내일도맑음
#동화책 #초등도서추천 #저학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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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암호를 받아라 ㅣ 사회정서가 자라는 사이동화 1
신소희 지음, 김잔디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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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암호를 받아라》


•글_ 신소희
•그림_ 김잔디
•출판사_ @mirae_ibooks


은솔이와 하준이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에요
엄마들끼리도 친구고 서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은솔이와 하준이가
서로 사귄다, 나중에 결혼하는거 아니냐며 놀리는 바람에
서로의 사이가 어색해졌어요
여자랑 남자는 친구를 할 수 없는 걸까요?

그러다 하준이가 우연히 생각해 낸 방법은
'암호' 둘만의 암호를 만드는 것이에요
암호를 만들어서 몸짓하면
둘만 알아들을 수 있는 사인이 되죠
그러면 친구들의 놀림에서도 벗어나고
서로 오해도 하지 않을것 같았죠

하준이와 은솔이는 암호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잘 유지해 갈 수 있을까요?

요즘 학교가면 남자끼리 여자끼리
편가름을 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어요
놀리고 편가르기 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며
같은 반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는게 어떨까 싶어요

유나랑 독후활동을 하면서
사고 확장을 하며 올바른 성장을 배워나가요
유나만의 암호를 정하고 그릴때는
깔깔깔 웃으며 재미있게 활동했답니다
집에서 암호를 사용하니
기억력도 좋아지고 애정이 듬뿍 생기네요
예쁜마음으로 모두 어울려 지낼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방학 때 읽기 좋은 저학년 동화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쉿암호룰받아라 #신소희 #김잔디
#미래아이 #사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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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열리는 나무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음, 다무라 세쓰코 그림, 송지현 옮김 / 하우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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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열리는 나무⭐️》


•글_ 구스노키 시게노리
•그림_ 다무라 세쓰코
•번역_ 송지현
•출판사_ @하우어린이


별이 열리는 나무라니 상상만 해도
아름다운 느낌이 한껏 들었어요

혼자살고 있는 린은
마을 사람들 덕분에 외롭지 않은 생활을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정원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번쩍이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가보니
그것은 씨앗이였죠

예쁜 씨앗을 양지바른곳에 묻고
정성껏 돌보았어요
그러자 어느새 하늘을 찌를만큼 거대한 나무가 되고
일곱빛깔의 신비로운 꽃이 피어났어요

린의 마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나무가 꽃을 피우자
마을 사람들은 더이상 밭을 갈지 않았고
너도나도 장사를 시작하며
돈벌기 위한 수단이 되었고 다투기 시작했죠
'불로장생'이라는 별 열매가 열리자
탐욕으로 가득찬 부자가 나타나
마을의 집과 밭을 모조리 사들이며
그 별을 따기위해 모든 돈을 사다리를 만드는데 쓰지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철학동화!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어디까지 일까요
평화로웠던 마을에 나무 한그루로 인해
행복이 불행으로 바뀌고 말았어요
탐욕으로 물들은 현대사회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처음에 아름다운 소녀와 수채로화로 된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유나랑 생각했을땐
별 나무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줄것
같다는 아름다운 생각을 해보았어요
하지만 어마무시한 이야기가 들어있었고
그 이야기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죠
돈과 물건에 대한 욕심을 쫓다가
정작 나의 소중한 일상을 잃어버리는 건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보게되네요


"높은 곳에서 자기 인생을 내려다 보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예쁜 그림속에 숨은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별이열리는나무 #하우어린이
#어른과아이를위한그림책
#책육아 #아이책추천


라엘의 그림책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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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ㅣ 푸른숲 새싹 도서관 48
에마뉘엘 우세 지음, 김자연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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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글.그림_ 에마뉘엘 우세
•옮김_ 김자연
•출판사_ @푸른숲주니어


알리스는 아주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낙엽과 나뭇가지, 씨앗들을 수집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에요
하나, 둘 자라난 식물을 보고 있으면
작은 속삭임이 들려요
하지만 교실 창문 밖에 비친
세상은 온통 회색빛이였지요
어느날 알리스 꿈 속으로 찾아온 '숲'이 속삭여요
"내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
그러면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알리스는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시멘트 바닥으로 둘러 쌓여있던 곳에
퇴비를 뿌리고 여러 곤충들이 찾아오면
아이들이 직접 짚을 나르고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으며 관찰하고
자연을 가꾸어 나가는 방법을 배워나가요

이제 교실 창문 밖에서 바라보는 그곳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숨쉬고 있답니다

실제로 프랑스의 시민 단체 '미니빅포레스트'가
여러 학교에서 진행한 숲 만들기 활동을 보며
작가님이 영감을 받았다고해요

자연을 사랑하는 작은 시작으로
숲이 생겨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빽빽한 세상과
미세먼지가 몰려올때면 자연과 숲이 그리워져요
유나랑 책을 읽으며 박새에 대해 알아보기도하고
가을에 숲체험에서 만났던
단풍나무 씨앗 날리기 추억을 이야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또 한번 느꼈어요

책 뒷면에 여러종류의 나무들을 살펴보며
따뜻한 봄이오기 시작하면
숲에 가서 그림책에서 보았던 나무들을
찾아보고 관찰하기로 했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
자연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우리학교에숲이생겼어요 #푸른숲주니어
#환경그림책 #자연관찰 #생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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