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롱 해녀 밥상》•소윤경•출판사_ @웅진주니어책을 받자마자큼지막하고 시원시원한 제주배경의 표지에서향긋한 제주바다향이 느껴졌어요실제로 작가님이 2년이 넘는 시간동안제주 대평리 마을에 머물면서해녀 삼춘들의 삶과 음식을 기록한 그림책이랍니다그래서 그런지 장면 하나하나의스케치부터 색감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었어요첫장에 큰 배를 타고 제주로 떠나는소작가님과 보리가 처음으로 만난한라산과 봉긋봉긋한 언덕들...그리고 해녀 삼춘들의 기운을 돋워 주는 보양식'돌문어 샐러드'가 소개되었어요그 외에도 성게비빔밥, 모멀조베기와 감저범벅까지 보자마자 군침이 촤르르 돌았지요이 모든 건강하고 신선한 해산물 식재료를 얻기 위해서는해녀 삼촌들의 노고가 크다는걸 알았어요어린나이에 꿈을 포기하고 해녀의 길을걸을수 밖에 없었던 삼춘들의 삶이 묻어나왔답니다제주를 들러 맛난 음식을 먹는다면삼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습니다제주 돌담길, 민박집, 감귤, 메밀꽃밭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있는 제주 올레길 코스,제주를 맞이해주는 돌고래,노오란 물결의 유채꽃밭까지제주의 사계절이 펼쳐지며책 한권으로 제주여행을 하고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보고있으니 힐링 그자체에요유나와 책을 읽으며지난 제주여행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도했답니다맨 뒷장에는 '제주 갈무리 노트'라고 해서제주도 방언들의 뜻풀이가 되어있어좀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었어요아름답고 정겨운 그곳 제주도에서해녀 삼춘들의 따뜻한 마음을들여다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소중한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Thank you_ @꽃송이네책장#코시롱해녀밥상 #웅진주니어 #소윤경#제주 #제주그림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바람 관찰자》•글.그림_ 미카 아처•옮김_ 김난령•출판사_ @나무의말💫2025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상바람아, 오늘은 어떻게 불 거야?봄이오면, 바람은 꽃잎을 후우 불어 대답을 하고나풀나풀 꽃비를 내려주지요한여름 너무 더워 움직이기 싫을 땐바람에게 산들바람을 보내 달라고 부탁해요가을이오면 바람은 씨앗을 흩뿌리고울긋불긋 나뭇잎을 모두 떨어뜨리며주어진 일을 잘 해내지요북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겨울을 알려주며세상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답니다더워지는 요즘 간절하게 느껴지는 것이'바람'인것 같아요작가님은 집을 둘러싼 정원과 숲을 산책하며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그림 또한 직접 만든 고무도장으로 찍거나 색을 입힌얇은 종이를 겹겹이 붙인 뒤,그 위에 물감과 잉크로 덧칠하는 독특한콜라주 기법으로 작업을 해서장면 하나하나를 좀 더 유심히 보게 되는것 같아요신기하면서 오묘한 매력을 느꼈답니다요즘 같이 더운 날 바람이 보고싶어 지고달이 구름에 가릴 때 바람을 한 없이 찾게 되고캠핑장에서 바람이 매서운 날은 얄밉기도 하고추운 겨울에 바람이 불면 아이가 감기라도 걸릴까빨리 지나가기를 바랄때도 있지요그럼에도 바람이 들려주는자연의 소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보이지 않지만우리 곁에 늘 머물러 있는 '바람'의 사계절을바람 관찰자가 되어좀 더 깊숙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배웠습니다살랑살랑 스며드는 바람이야기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바람관찰자 #나무의말#그림책추천 #여름도서 #초등도서라엘의 그림책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안다 경제>경제 모르는 사람 다 모여라!제비쌤 말 그대로나와 유나는 둘다 경제관념이 없는경제 문맹!ㅠㅠ경제를 알기 전 나의 경제 유형 진단 테스트 해보기!나는 알뜰살뜰 저축타입만 빼고다 해당한다는... 최악중에 최악이다!!생애주기에 따른 수입과 지출을 알고좌절감이 오지만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라는 마음으로용돈을 받는 유나는 유나대로생활비를 쓰는 나는 나대로수입과 지출 계획을 짜보기로 했다돈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도구이며더 나아가 자산이 되어내 삶을 평화롭게 지탱해줄 수 있는 힘인것 같다중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어있고4명의 각자 다른 타입의 경제관념을 가진친구들이 나와서공감도 되었고 배울점이 많았다경제 공부는 필수!즐겁게 배울수 있는 <다안다 경제> 강추!👍🏻Thank you_ @서울문화사
🎁《바다 안 물고기에게하늘 안 새에게숲 안 동물에게그리고 인간에게》•전미화 지음•출판사_ @보림보림 출판사 50주년을 맞이하여스페셜한 '내일의 책'시리즈를 만나보았어요표지를 보는 순간 미술관에서작품 하나를 보는 듯했고제목이 길어서그 안에 어떤 이야기가들어있을지 무지 궁금했어요바다에는 물고기가하늘에는 새가숲에는 동물이인간은 어디에.....그 모든 바다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그 모든 하늘에는 새가 날고 있다그 모든 숲은 동물의 시간이고 식물의 날들이다인간은 작고 연약하다...책을 읽고 난 후에지금도 앞으로도자연과 인간의 공존함에 감사함을 느끼고우리가 빌려쓰는 자연을감히 함부로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의 소중함과우리는 그들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인간이기에그들과 함께 잘 지내는 방법을 배워야해요굵직굵직하고 과감하게 그려낸 그림에서 오는 압도감과장면 마다 강한 인상을 주고간결한 문장 안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서깨달음을 주지요자연과 인간이 함께하기에우리의 오늘을 감사하며활기차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느꼈어요폭풍이 몰아치듯 깊은 여운을 준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바다안물고기에게하늘안새에게숲안동물에게그리고인간에게 #보림 #내일의책 #전미화 #협찬도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꿈꾼 한국 대표 시인《윤동주》•글_ 김선희•그림_ 김민우•출판사_ @비룡소비룡소의 새싹인물전은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위인전은 아이가 읽기에 어렵고부담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글밥이 많은 책들에 비해그림과 글이 적절하게 섞여있어동화책처럼 재미있게인물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윤동주에 대한 연표와 사진 자료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어책을 읽은 후에 좀 더 깊이 알아보는시간을 갖을 수 있었어요윤동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시는단연 [서시] 이죠지금도 서시하면 시가 저절로 외워지면서윤동주가 조국의 독립을 위한 애쓴 마음이생생한 전달이 되지요책을 다 읽고 유나는 윤동주가감옥에 갇혀있으면서도시를 썼다는게 믿을 수 없고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라고 이야기합니다아직은 뜻과 의미를 잘 알지는 못해도윤동주가 나라를 위한 강인하고 따뜻한 마음이잘 전달이 되었어요저는 그가 있었기에 우리가 있게 되었음을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다면새싹 인물전 강력추천 입니다!다음 새싹 인물전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는 유나^^소중한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윤동주 #새싹인물전 #비룡소#위인전 #초등도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