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관찰자》•글.그림_ 미카 아처•옮김_ 김난령•출판사_ @나무의말💫2025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상바람아, 오늘은 어떻게 불 거야?봄이오면, 바람은 꽃잎을 후우 불어 대답을 하고나풀나풀 꽃비를 내려주지요한여름 너무 더워 움직이기 싫을 땐바람에게 산들바람을 보내 달라고 부탁해요가을이오면 바람은 씨앗을 흩뿌리고울긋불긋 나뭇잎을 모두 떨어뜨리며주어진 일을 잘 해내지요북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겨울을 알려주며세상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답니다더워지는 요즘 간절하게 느껴지는 것이'바람'인것 같아요작가님은 집을 둘러싼 정원과 숲을 산책하며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그림 또한 직접 만든 고무도장으로 찍거나 색을 입힌얇은 종이를 겹겹이 붙인 뒤,그 위에 물감과 잉크로 덧칠하는 독특한콜라주 기법으로 작업을 해서장면 하나하나를 좀 더 유심히 보게 되는것 같아요신기하면서 오묘한 매력을 느꼈답니다요즘 같이 더운 날 바람이 보고싶어 지고달이 구름에 가릴 때 바람을 한 없이 찾게 되고캠핑장에서 바람이 매서운 날은 얄밉기도 하고추운 겨울에 바람이 불면 아이가 감기라도 걸릴까빨리 지나가기를 바랄때도 있지요그럼에도 바람이 들려주는자연의 소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보이지 않지만우리 곁에 늘 머물러 있는 '바람'의 사계절을바람 관찰자가 되어좀 더 깊숙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배웠습니다살랑살랑 스며드는 바람이야기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바람관찰자 #나무의말#그림책추천 #여름도서 #초등도서라엘의 그림책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