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과 아기 새 보림 창작 그림책
지현경 지음 / 보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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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탉과 아기새》


•지현경 그림책
•출판사_ @보림출판사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민화가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유나에게
민화 그림책은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호기심 많은 수탉이 점박이 알을 주웠어요
둥지를 지을 줄 모르는 수탉은
알을 겨드랑이에 품고 다녔죠
점박이 알에서 점박이 아기새가 태어나고
수탉은 아기새에게 먹이와
폭신한 가슴털 잠자리도 내주며
어디든 함께 했어요

아기새는 쑥쑥 자라났고
수탉은 아기새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줄 새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합니다
청둥오리를 찾아갔지만
물갈퀴가 없으니 오리는 아니고
학을 찾아가니 높은곳에서 냅다 떨어트리고 말죠
결국 새의 왕인 봉황새 부부를 찾아갑니다

"이렇게 큰 새가 아직 날지 못한다면
영원히 날 수 없는 새야."

수탉보다 훨씬 커버린 아기새는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수탉이 아기새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모습에서
모성애가 느껴졌어요
아기를 품게 되면 모두 같은 마음이 되나봅니다
겁이 많은 아기새에서 늠름한 아기새로
성장한 변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어요

아기새는 어떤 새일까?
독수리일까? 매일까?
날 수 있을까?
어미새를 만날까?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읽어 나갔고
우리나라 민화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책이라
화조 속에 꽃과 새의 어우러짐이 너무 예쁘고
그림 속 새들의 특징이 잘 표현되었어요
독후 활동으로 민화의 대표적인 동물과 식물도 찾아보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전통의 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민화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수탉과아기새 #지현경 #보림
#협찬도서 #민화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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