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도망갔다
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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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도망갔다>


•소복이
•출판사_ @나무의말


소복이 작가님의 신작 그래픽노블
<엄마가 도망갔다> 을 읽어보았어요
소복이 작가님 책에는 마법이 있는건지
펼치기도 전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엄마가 도망갔다' 제목을 보자마자
막연하게 엄마가 왜 도망을 가게 되었을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도망갈까?
도망 간 엄마도 생각나고,
이제 집에 남은 아이와 남편은 어떡하지?
집에 남은 아이와 남편도 생각이 났으며
우리 엄마도 도망가고 싶을 때가 있었을까? 하며
친정 엄마까지 생각나는 그런 책이였어요

나라면 ...
나만 생각해야할까?
아니면 방향을 틀어 당장 집에 들어가야할까?
엄마라는 존재는 매순간이
의문점과 선택의 순간인것 같아요
이 순간 우유부단 할 수 밖에 없고
마음이 쓰이는건 더더욱 어쩔 수 없어요..

이 책에서는 그런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되찾아 나를 사랑하게 만듭니다

유나랑 엄마의 '쉼'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장 잘 표현이 된 한 장면을 그려보기도 했어요
유나는 엄마가 도망가서까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니
지금 내 엄마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해요

결국 엄마가 가면 어딜 도망갈까^^
가장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가 있는 이 집이
내가 도망가야하는 곳이지..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게 됩니다

'엄마란 혼자가 될 수 없는 끔찍함을
매순간 호흡하는 존재다.' -은유 작가-

오늘도 애쓰고 계시는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응원과 위로를 해주는 따뜻한 소복이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엄마가도망갔다 #나무의말 #소복이그래픽노블
#소복이그림책 #세상에모든엄마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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