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소금 호수가 필요해 - 먹이에 따라 깃털이 붉어지는 홍학 ㅣ 나의 첫 환경책 8
이지유 지음, 김주경 그림 / 휴먼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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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소금호수가 필요해》


•글_ 이지유
•그림_ 김주경
•출판사_ @휴먼어린이


깨끗한 소금 호수가 필요하다고?

안데스 소금호수에서 태어난 홍학,
플라마의 성장이야기!
회색 깃털을 타고 태어나지만
다 큰 어른이 되면 붉은 빛깔의
어여쁜 플라밍고가 되지요
소금물을 먹어도 소금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 플라밍고는 소금호수에서
천적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고
소금호수의 붉은 조류를 먹고 자라
깃털이 붉어진다고 해요
플라마가 독수리나 쿨페오같은 천적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날씨의 변화로 소금호수에서 낮은 습지로
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플라밍고의 터전인 소금호수가
인간으로 인해 훼손되어가고 있어요
인간들이 땅속에 리튬을 캐내면서 독성 물질이
호수로 퍼졌고 호수가 말라붙으며
붉은 조류들도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이제 플라밍고들은 깨끗한 호수를 찾아 떠나야해요

플라마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을때
변해버린 고향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을것 같아요
인간들이 훼손한 소금호수를 보면서
플라밍고에게 미안하고 창피했어요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플라밍고에 삶의 지혜도 배우고
더 나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환경 실천도 찾아보았답니다
홍학들이 깨끗한 소금호수를 찾아
잘 지내길 바라요

그림책으로 읽는 신기한 생태이야기,
나의 첫 환경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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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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