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지음_ 데이비드 위멧•옮김_ 김선희가끔,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누구도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에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나는 겁이 많아요. 나는 작아요가끔, 내가 장난감 속 딸랑이는방울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마치 음정이 맞지 않는 음표 같기도 해요나는 겁이 나요. 머리가 하얘져요"그래도 언젠가는 빛나는내 목소리로 말할 거예요."표지를 보며 가면을 쓴 아이가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궁금했어요어두운 색채를 활용해 아이의 속마음을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바쁘고 소란스러운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어느때보다 필요한 침묵이에요때로는 침묵이 더 나을때가 있어요침묵도 하나의 언어이죠세상 속 틀에 나를 맞추지 않고자기만의 속도와 방법으로 세계를 만들어나가요한번에 그치지 않고 여러번 보게되고보면서 감정을 다스리게 되는 그림책이죠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며그속에서 나만의 단단함을 채워 나가길 바라요아이와 어른 모두 추천하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나는아무말도하지않아요 #dodo#dodo그림책 #침묵#그림책 #동화책 #책추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어린이도서 #초등도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