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 샐러드》•글_ 김풀•그림_ 신소담•출판사_ @걸음동무나쁜 말을 하다가 선생님에게 들킨 아기 돼지는다시는 나쁜 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어요돼지는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에요하지만 나쁜 말을 하지 못하니짜증을 친구들 괴롭히는데 풀다가 좋은 꾀가 났어요나쁜 말을 채소 이름으로 바꿔 부르는 거에요"혼자만 먹다니 이 가지같은 형!""저리 안가! 이 예쁜 당근 들아""이 대파, 쪽파 같은 너구리야 뻣뻣한 것 좀 봐."아기 돼지의 생일날.친구들이 선물을 들고 찾아왔어요친구들은 아기 돼지에게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까요?나쁜말 샐러드가 무슨 뜻일까?책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냈어요유나에게 물어보니 돼지가 채소를 싫어하니깐채소를 나쁜 말이라고 하는거 아닐까? 추측을 해보아요온통 채소로 가득한 생일상과 친구들의생일선물을 보면서 유쾌하면서 통쾌했어요이제는 채소로도 나쁜 말을 하지 않겠다는아기 돼지의 명언이 들어있네요유나도 학교가고 여러친구가 모이다 보니거친 말 험한 말을 쓰는 친구들이 있어요유나에게 마음이 예쁜 사람은 예쁜 말을 쓴다고늘 얘기해주고 있답니다책에 담긴 교훈은 예쁘말 고운말을 쓰자!우리모두 예쁜말 고운말을 쓰기로 해요^^감동이 있는 그림책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나쁜말샐러드 #걸음동무#감동이있는그림책 #신소담 #김풀#그림책 #동화책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