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연주에 귀를 기울이면 마법이 시작된다《비 오는 날은 뭐 하고 놀지?》글.그림_ 원 애닝옮김_ 문주선출판사_ @지성주니어비 오는 날 다들 뭐 하고 지내시나요?곧 들이닥칠 장마철에아이와 함께 뭐 하고 놀지가제일 고민스러운거 같아요저는 개인적으로 빗소리를 좋아해서문을 활짝 열고 유나와 함께빗소리를 먼저 즐기고비에 관련하여 그림으로 표현 해보기도 해요이 그림책에서는엠마와 할아버지가 호숫가에놀러가기로 했지만 비가 오게 되지요슬슬 지루해하던 엠마는우연히 벽장안 창고에서할아버지 첼로를 발견하게 되고할아버지의 이야기와 함께 첼로 연주가 시작되요비오는날 들으면 더 아름다운 선율이 펼쳐지고엠마는 할아버지 첼로의 연주에 빠져든답니다할아버지가 들려준 첼로 연주는카미유 생상스의 <백조> 였어요눈을 감고 들으니호숫가에 백조가 놀고 있는 듯한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네요QR코드가 있어서유나와 자기전에 들어보고피아노로 쳐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비오는날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파이널 리스트 선정 작가#비오는날은뭐하고놀지? #지성주니어#그림책 #동화책#도서추천 #비오는날#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장마철#어린이베스트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